처음 봤을때는 이쁘단 생각못했는데요
보면 볼수록 독특한 외모네요
귀여움도 있고 독특함도 있는 외모
근데 왜 전 남편이랑 결혼했을까 싶긴했어요
자존감 높아서 다른 재벌가에 시집가서 시집식구들과 남편에게
눌려살거나 그러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보다
자기가 주도적으로 인생 개척하게 자기에게 맞춰줄
편안하고 건강한 남자를 골랐나보다 하네요
저런 기업을 일군 집이면 머리가 나쁠수가 없고
재드레곤보다 더 똑똑했다고 하던데
엄마랑 외할머니 닮아서 머리가 좋은 아들이 태어났나 싶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