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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있는 사람들 치닥꺼리하려고 애없는게 아닌데

ㅇㅇ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25-12-05 20:11:48

애있는 사람들 치닥꺼리하려고 애없는게 아닌데

시녀찾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달라붙네요?

바쁜척 빨리 지나가고

모르쇠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집요하게 달라붙네요?

안 도와주네 어쩌네 하면서?

 

너는 나 도와주는거 1도 없으면서 뭘 그래..

커피 한잔 안 사줘도 돼, 저리가..

 

하고싶네요.

IP : 118.235.xxx.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5 8:12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근데누가요

  • 2. 무시하세요
    '25.12.5 8:14 PM (1.239.xxx.246)

    저는 애둘 엄마인데
    왜 애 없는 사람이 내 애 뒤치닥거리를 해야하나요
    그거 하려고 애 안 낳은것도 아닌데

  • 3. ...
    '25.12.5 8:15 PM (39.125.xxx.94)

    무슨 말인지 알게 좀 써주시지.

  • 4. ...
    '25.12.5 8:17 PM (175.192.xxx.144)

    누가요??

  • 5. ㅇㅇ
    '25.12.5 8:18 PM (118.235.xxx.59)

    원래도 시녀찾는 타입인데
    애낳고는 애를 더 무기로 내세우는 건가? 싶어요.
    대부분 애 키우는 이들에게 관대하니까요.

    안그런 애엄마들은 난 아니다 하셔요
    속풀이에요

  • 6. 누가 그래요?
    '25.12.5 8:19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앞뒤 설명도 없이 쓰셨네요

  • 7. ..
    '25.12.5 8:23 PM (114.199.xxx.60)

    개무시하세요

  • 8. ????
    '25.12.5 8:37 PM (211.58.xxx.161)

    그사람한테 대놓고 말씀하셔요
    나좋으라고 니새끼 낳은거냐고

  • 9. 당사자한테
    '25.12.5 9:25 PM (211.234.xxx.61)

    대놓고 말하세요.
    이후엔 모르쇠로 일관.

    전 대놓고
    "내가 싱글로 사는 건, 더블들을 보조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라고 못밖고 이후 무시했더니 다들 포기하더라고요.

  • 10. ㅇㅇ
    '25.12.5 9:49 P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애기 엄마가 애 한명 키우는데 온 마을 사람들이 거든다
    이 말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애를 돌봐주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 하더라구요
    반전은 내 애가 식당같은 데서 아무리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굴어도 애니까 그냥 좀 내버려둬라 이러고 있다는거

  • 11. ㅇㅇ
    '25.12.5 10:06 PM (118.235.xxx.50)

    어떤 애기 엄마가 애 한명 키우는데 온 마을 사람들이 거든다
    이 말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애를 돌봐주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 하더라구요
    반전은 내 애가 식당같은 데서 좀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굴어도 애니까 그냥 좀 내버려둬라 이러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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