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니 잠도 늘고, 식욕도 늘고... 지금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집중이 안되네요.
엊그제 우연히 예전에 가던 분식집 지나가다가 들렸어요. 그새 사장님이 바뀌었더라고요.
오뎅이랑 튀김 먹고 나왔는데, 떡볶이도 먹을까 하다가 시간 때문에 그냥 갔거든요. 근데 오늘 오후에 내내 그 생각만 나요..
퇴근하고 가면 거기 문 닫았을거 같은데. 떡볶이, 순대, 오뎅, 각종 튀김 다 먹고 가고 싶네요.. ㅠ
겨울이 되니 잠도 늘고, 식욕도 늘고... 지금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집중이 안되네요.
엊그제 우연히 예전에 가던 분식집 지나가다가 들렸어요. 그새 사장님이 바뀌었더라고요.
오뎅이랑 튀김 먹고 나왔는데, 떡볶이도 먹을까 하다가 시간 때문에 그냥 갔거든요. 근데 오늘 오후에 내내 그 생각만 나요..
퇴근하고 가면 거기 문 닫았을거 같은데. 떡볶이, 순대, 오뎅, 각종 튀김 다 먹고 가고 싶네요.. ㅠ
날이 추우니 새빨간 떡볶이와 추운데서 먹는 흰김나는
오뎅과 국물은 최고지요
갑자기 떡볶이 국물에 순대 튀김 푹 찍어서 먹고 싶네요.
딴 건 몰라도 분식은 조미료맛인데 말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