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를 처음 알게된 드라마가
2010년 mbc드라마에서 입니다.
송일국이 체지방 하나 없어 보이는 몸으로
한고은과 주인공했던 드라마요.
거기서 비열한 재벌 막내아들역으로
자기 몸을 주체하지 못하는 캐릭터였는데
그 후 조금 날렵해진 몸으로
무사 무휼이라는 캐릭터를 맡았고
여기서부터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첫인상때문인지 저는 별로 멋있는줄 모르겠던데.
그후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개념배우로 등극했는데
오늘과 같은 기사는 참 충격입니다.
이 배우를 처음 알게된 드라마가
2010년 mbc드라마에서 입니다.
송일국이 체지방 하나 없어 보이는 몸으로
한고은과 주인공했던 드라마요.
거기서 비열한 재벌 막내아들역으로
자기 몸을 주체하지 못하는 캐릭터였는데
그 후 조금 날렵해진 몸으로
무사 무휼이라는 캐릭터를 맡았고
여기서부터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첫인상때문인지 저는 별로 멋있는줄 모르겠던데.
그후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개념배우로 등극했는데
오늘과 같은 기사는 참 충격입니다.
이 조씨는 의심도 못했음
훨씬 전에 kbs 드라마에서 해외파 백수로 나온적 있어요. 영어 쓰고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으로 나왔는데 저런 사람도 배우를 하는구나..싶었어요. 끝까지 간다..에서 이선균이랑 같이 정말 화끈하게 연기했는데..
의심하시고
본인의 과거도 성찰해보시고
저도 그 아들 많은 집 나오는 KBS 주말 드라마 기억하는데요.
그 다음에 무휼로 나와서 감탄...
근데 참...
끝까지 간다에서 그 폭력성이 너무 사실적이고 진짜 무서웠는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없다~~
아버지 이름까지 더럽혔네
저는 시그널
아 내 시그널을...
해외교포, 영화 점프였던가, 아나운서 역까지 진짜 연기는 넘 잘했죠
나중에 무휼부터 뜨고 주연까지 믿고보는 배우였는데요.
아...전에는 김구선생님 배역도 했었잖아요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한국말 서툰 해외교포역으로 나왔었죠
민주, 정의… 그런짓 해놓고 그 입으로 ???
니네는 어쩜 그렇게 다들 자로 잰듯이 똑같냐!!!!!!!
대단해!!! 그 쪽!!!!
민주, 정의… 그런짓 해놓고 그 입으로 ???
니네는 어쩜 그렇게 다들 자로 잰듯이 똑같냐!!!!!!!
저 위 댓글 봐봐!!
본인의 과거를 성찰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해!!!
그 정도는 뻔뻔해야 그쪽을 지지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