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코치 전며느리분 인생 다 살았네요

[...]

법의 심판은 익명성으로 모른다 생각했겠지 그러니 복직  시도 했던거고

시아버지가 빽이있으니 바로 결혼사진이..

이제 이름이랑 얼굴 팔리니 복직은 커녕 돌아다니기도 힘들듯

지인들도 다 알텐데 진짜 망신살이네요

[음]

얼굴바꾸고 또 잘 살껄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은 눈하나 깜짝 안하죠..

[...]

하긴 얼굴이랑 개명하면 그래도 자기 자식은 알겠죠 크고 나면 자기 엄마가 어떤 인간인줄 그게 제일 큰 형벌 같아요

[ㅇㅇ]

저런년은 당연히 인생 망가져야지요
남편이야 여자보는눈없어 지발등 지가찍었다해도 어린아기는 무슨죄인지
어린남자랑 섹스하는거 애기가 다봤을텐데 생각만해도 열받네요 정신나간년

[,,]

자식이 그것도 아들이던데 그게 뭔지 알게될쯤엔 어마 엄청난 배신감과 분노 있을거에요 딸이어도 충격이 큰데 아들이면 자기 엄마 다신 안 볼듯

[음]

신경도 안쓰고 살거같아요.멘탈이 일반적이면 그짓을 할 수가 있을까요. 류중일감독 마음 백번 이해감..법이 미쳤음

[ㅇㅇ]

자기 자식 생각 하는 사람이면 그러고 돌아다니질 않았을걸요

[..]

미친년이에요.
남자에 미쳐도 유분수지 어린 아들 데리고 다니면서 무슨 짓이래요.
내가 ex시아버지래도 피가 거꾸로 솟아 저렇게 했을거같아요.

[ㅇㅇ]

자식이 자길 다시 안보든말든 상관도 안 할 걸요
아, 자식이 물려받을 부계 재산은 관심 있을지도

[ㅡㅡ]

누구처럼 섹스에 미친 똥강아지?똥멍충이짓 했군요.
겁대가리없이..
시부가 유명인이면 어떻게든 소문날수도 있을거라고..머리가 안돌아가나

[.....]

류중일 감독이 큰 결단을 내린거죠. 구구절절 맞는 말이던데요. 저런 사람에게 아이 맏길 학부모는 없죠.

[..]

저런 물의를 일으키고도 복직을 준비했다는게 어이없어요.
얼굴이 얼마나 두꺼우면 다시 애들을 가르칠 생각을 했을까요.
류중일 가족들이 참 안타깝네요.

[양심]

그것도 양심이 어느 정도 있을때 가능한거거든요
저런 인간들은 양심이란게 없어서 부끄러움을 몰라요
반성은 커녕 되려 화를 내고 있을거고
계속 잘 먹고 잘 살겁니다
국힘 국개의원들과 윤돼지 보세요
국민들이 아무리 비웃어도 아무렇지않아해요
재판에서 쳐웃고 있는 사진을 보면 어휴
나같으면 부끄러워 자살해서 진즉 죽었지

[법이]

그지같네요 어떻게 불기소가 되죠?사소한 일로도 재판받고 벌금내고 징역형인데

[저런]

ㄴ은 아동관련 취업 금지시켜야죠
반대로 남교사가 그랬어도 마찬가지

[...]

며느리'분'이라니.. 높임말을 쓸 상황도 아니지만 높이고 싶으면 '며느님'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분'이라는 걸 쓰고 싶으면 오히려 코치'분'이라고 해야하는게 맞죠...) 요즘 아무데나 '분'을 붙혀서 그냥 써봤습니다.

[ㅇㅇ]

저런 사람들은 자식이 어찌 생각하든 신경 안써요. 그런게 걸렸으면 애당초 저러고 살지않죠

[...]

또다른 남자학생 물색하러 복직하나보죠
선생이랑 저짓한 고3 남학생은 지금 뭐하고 사나요?
고3이면 몸은 이미 성인남자인데 걔도 선생과 똑같은 부류

[.....]

불륜남 고딩도 그리 사리분별이 없을까요?? 적어도 옳고 그름 정도는 판별할 나이인데...
서울예술고이면 연예인 지망생일텐데 이름 개명하고 성형 한다고 하더라도 연예인 데뷔하면
파묘 당하는 것은 순식간일텐데....

[??]

시아버지가 빽이 있는건 아니죠 빽이 있으면 판결이 저렇게 났겠어요 너무 억울하니 나선거죠

[하아]

옛날에 죄인에게 돌던지는건 참 너무하다...싶었는데
진짜 저ㄴ은 동네 시장통에서 돌좀 맞아도 쌈
진짜 인간 탈만 썼을뿐임.
넌 뉘집자식인데 남의 가정도 모자라 니 자식 앞길까지 오물을 씌우냐 ...

[아기를 데리고]

갔다는게 가장 놀라워요
그 아기는 나중 알게되면 얼마나 큰 충격을 받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