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까지는 진짜 재밌었어요
11-12화는 살짝 늘어지는 느낌
오늘 마지막회 결말은 마음에 안들어요
그치만
김유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드캐리 하네요
이번에 인생 최고의 미모 발산일정도로 정말 여배우 역할 너무 이쁘고
연기력도 엄청나게 성장했어요
사이코같은 연기 진짜 소름끼쳐요...
도깨비 감독님이라던데 연출 괜찮아요
남자들이 여러명 나오는데 다들 괜찮게 연기하는 와중에
그중 제일 주인공 남주 연기력이 에러입니다;;;
10화까지는 진짜 재밌었어요
11-12화는 살짝 늘어지는 느낌
오늘 마지막회 결말은 마음에 안들어요
그치만
김유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드캐리 하네요
이번에 인생 최고의 미모 발산일정도로 정말 여배우 역할 너무 이쁘고
연기력도 엄청나게 성장했어요
사이코같은 연기 진짜 소름끼쳐요...
도깨비 감독님이라던데 연출 괜찮아요
남자들이 여러명 나오는데 다들 괜찮게 연기하는 와중에
그중 제일 주인공 남주 연기력이 에러입니다;;;
저요저요
느무 재밌게 봤어요
우리 유정이 언제 저렇게 미친듯이 예뻐졌죠??
김영대 아이고 답답이
얼굴 예쁜건 알고 있었는데 몸매까지 넘사벽
김영대 멋있지만 연기는 좀더 노력해야...
원작 각색을 중간에 누가 손댄건지 허인강 에피소드는 사족까지 붙여가며 혼을 불어놓고 정작 남주라 홍보하던 2인 재오 준서는 쟤들이 왜 남주지 싶게 서사를 대충 버무리고 원작에서 조력자였던 레나 캐릭은 무매력 무기력 여성으로 둔갑. 다들 도깨비 감독이라 부르지만 까놓고 보면 망한 스위트홈 감독이기도 한 그 pd가 납기 질질 끌면서 묘하게 날려먹은 작품이 친애하는 x 천만다행 김유정 작두 탄 연기력 덕분에 잘 포장되서 그 감독은 김유정 진심 업고 다녀야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