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된장찌게가 먹고싶어서
재료를 보니 딱히 마땅한게 없어서
청경채를 넣었거든요.
배춧국느낌으로 살짝 시원함도 있고
오래 안끓였는데도
꽤 맛있개 되었네요.
청경채를 된장국? 찌게에 넣을 생각을
못해봤다가
재료가 없어 넣어봤던건데
다른분들.. 된장국에 넣어 드시는분 계신가요?
맛있네요.
저녁에 된장찌게가 먹고싶어서
재료를 보니 딱히 마땅한게 없어서
청경채를 넣었거든요.
배춧국느낌으로 살짝 시원함도 있고
오래 안끓였는데도
꽤 맛있개 되었네요.
청경채를 된장국? 찌게에 넣을 생각을
못해봤다가
재료가 없어 넣어봤던건데
다른분들.. 된장국에 넣어 드시는분 계신가요?
맛있네요.
해봐야겠어요
또 배추된장국에 섞어도 괜찮을거 같네요
청경채가 시원한 맛을 내요.
저는 파란 채소 없을 때 청경채 있으면 넣어요.
외국살때 중국마트에서 청경채사자가 된장국 많이 끓였어요
시금치 금치일때 김밥에도 넣어요
오이는 호불호가 있는데 저희집은 불호거든요
나쁜맛은 없지만 다른재료맛을 상하게 안해서 초록색 필요할때 여기저기에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