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대로 살겠다고 평생 고집하고 살았는데 갈수록 얼굴이 피곤해 보인다, 아파 보인다, 부어 보인다..인사 받느라 바빠요
갑자기 늙어버린 느낌도 들고 화장하면 푸석거리구요
동안소리 평생 듣고 살아 더 신경 안쓴 탓도 있어요
이젠 완전 제나이로 보여요
얼굴 피부를 대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쌍거풀과 하안검은 2월쯤 상담 받아볼 계획이예요
생긴대로 살겠다고 평생 고집하고 살았는데 갈수록 얼굴이 피곤해 보인다, 아파 보인다, 부어 보인다..인사 받느라 바빠요
갑자기 늙어버린 느낌도 들고 화장하면 푸석거리구요
동안소리 평생 듣고 살아 더 신경 안쓴 탓도 있어요
이젠 완전 제나이로 보여요
얼굴 피부를 대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쌍거풀과 하안검은 2월쯤 상담 받아볼 계획이예요
저는 50중반이에요 피부관리실 2년 정도 꾸준히 다녔는데 일주일에 한 번
거의 빠지지 않고요 피부 몰라보게 좋아져서 만족스러워요
딱 50인데요.
저도 생긴대로 살자는 사람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티 레이져는 2년마다 한번씩하고 피부관리샵은 꾸준히 다닙니다.
무엇보다 이너뷰티가 중요해지는 나이라 건강한 음식 먹고 운동 열심히해서 잘자고 이러면 피부 혈색도 좋아지더군요.
전 앞으로도 성형시술이나 리프팅레이져는 안 할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