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질 않아서 치아가 회색빛 도는데도
연해서 그냥 살았거든요.
그러다 작년에 스케일링 하러 갔다가
그 치아를 신경치료 받아야 한다고 해서 했고요.
1년 지났음에도 색은 여전히 잿빛이라
한 달 전 스케일링 할 때
크라운 하겠다고 했더니 의사가
멀쩡한 치아 가는 게 안 좋다고 하지 말래요.
그래서 또 그런갑다 하고 왔는데 점점 보기 싫어요.
윗니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두 번째라
웃을 때 보여서요.
이것 크라운 말고는 방법 없는 건가요.
아프질 않아서 치아가 회색빛 도는데도
연해서 그냥 살았거든요.
그러다 작년에 스케일링 하러 갔다가
그 치아를 신경치료 받아야 한다고 해서 했고요.
1년 지났음에도 색은 여전히 잿빛이라
한 달 전 스케일링 할 때
크라운 하겠다고 했더니 의사가
멀쩡한 치아 가는 게 안 좋다고 하지 말래요.
그래서 또 그런갑다 하고 왔는데 점점 보기 싫어요.
윗니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두 번째라
웃을 때 보여서요.
이것 크라운 말고는 방법 없는 건가요.
라미하세요.
요즘 거의 무삭제에 가까운 라미도 있대요.
신경치료되어있다니 실활치미백하세요
코어로 막으면 크ㅡ라운 안해도 됩니다
앞니 안쪽 뿌리 위 쪽에 구멍 뚫어 전문 약이름은 모르는데 이 하얗게 하는 약품
넣고 두세번 닦아 내는게 한번 치료인데 색이 하얗게 될때까지 경과 보면서 5회까지 할수 있대요
세번 하니까 하얗게 되서 레진으로 구멍 막았어요
한번 치료 받을때마다 3만원 정도 구멍 막는 레진비용 15만원 들었어요
앞으로 넘어 지면서 이 속의 혈관이 터져서 처음엔 연 핑크색이더니 나중엔 거무스름하게 변했어요
신경치료하고 탈색치료 받았어요
치료후에 들은 얘기인데 그 약품이 이를 녹이는거고 부작용도 있대요
그 옆니도 넘어질때 다쳐서 누렇게 됐는데 먼저처럼 치료 하자고 하는데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