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00622?sid=101
돈 그만 풀고 물가 좀 잡으세요
미국, 유럽도 살인물가에요.
그저 정부만 까고 싶어서 안달.....
못하겠어요 엊그제 양장피 포장했는데 43000원이 결재됐길래 포장인데 3천원 왜 받냐고 하니 가격이 올랐데요ㅉ 에휴
체감이 40000과 43000원은 다르죠 며칠만에 8%나 올리다니 이러면서 장사가 안된다는둥 경기둔화타령이나 할거아닌가요 식당자영업자들
팩트는 식당이 가격을 쳐올리니 소비자가 못 먹는것을ㅉ 양장피 접근못하겠어요 월급쟁이들은 유리지갑에 세금 꼬박 털리고 물가를 저래 쳐올리니 삭감이 된것을 이러니 지갑 닫게되는거죠
최대한 지갑여는걸 줄이고 냉파중입니다 ㅠ
돈 풀면 물가는 당연히 올라갈 수 밖에 없죠.
이걸 부정하는 건 경제 ABC를 부정하는 겁니다.
내년도 확장재정이니 물가는 더 오를 거에요
물가도 못잡는 허수아비 정부는 왜 싸고도는지
우리가 기축통화국도 아니고
그저 우리 수령님 지키기나 하니
물가도 못잡는 허수아비 정부는 왜 싸고도는지
우리가 기축통화국도 아니고
그저 우리 수령님 지키기나 하니2222
최대한 아껴쓰고 각자 생존해야죠ㅠㅠ
윤석렬때 비하면 감사합니다 소리 절로 나옴요
아오.
오늘 노상원실탄얘기 나옴
많이 죽었을뻔
죽었어도 북한간첩이 총쐈다할걸
피비린내나는 1년이였을 수 도!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이후 경기 부진과 상대적인 고물가가 겹쳤던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가장 나쁜 것은 경기 침체 중 물가가 오르는 것이다. 그게 종전 정부에서 (올해) 전반기까지 있었던 일”이라며 “지난 1분기에는 마이너스 0.2%의 소위 역성장, 경제의 축소를 경험했는데 그 와중에도 물가는 오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1~4월 물가 상승률은 연속으로 2% 이상을 기록했다.
경제 회복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최종 성장률(전망)이 1%대라고 하니까 하반기에만 해도 1%대 후반(성장)의 아주 급격한 회복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를 보면 고물가는 아닌데 상황이 급변하다 보니 체감 물가가 상당히 높을 수 있고, 국민들에게 큰 고통이 될 수 있다”며 “치밀하게 잘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끝까지 좀 읽으삼
비상계엄으로 1월에서4월달까지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