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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고 공포스럽고 압박감이 얼마나 심했을지
건강한 체력 자랑하던데
확 늙어보이네요.
진짜 우리 국민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내란범들은 사형이 답이다.
국민을 불안과 공포로
사살 하려던 쿠데타세력들이다.
실시간 방송 직후네요?
실시간 방송에서도 다급함이 느껴져서 그때 충격받았는데
저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풉 ㅋㅋ 더러워
내란범들 척결하자~~~
오늘이 기적
지하 통로를 달려서 국회 표결장소로 들어간 직후라고 하더라고요. 저렇게 달려가고 4분 뒤에 군인들이 전기 차단기 내리러 지하 복도에 등장하죠. 아슬아슬..
진짜 울컥했어요 본회의장 도착할 때까지 얼마나 공포스럽고 긴 시간이었을 지 ㅠ ㅠ 부천에서 여의도까지 운전해갈때 김혜경 여사 훌쩍이는 소리도 나중에 알았어요 ㅠ
58.231 같은 인간은 왜 이러는걸까요.
심한 결핍이 있는 사람 같네요.
불쌍하지도 않아요.
걍 뭣도 아니니까 신경쓰지 맙시다
윤석열 있는곳에 지금 있을걸요
표결직전에 막 달려들어간 상황이었죠. 정말 긴박한 순간을 카메라로 딤았네요.
국회 운전하며 갈때 김혜경여사 훌쩍훌쩍 울던데...
저 부부 둘다 안됐었는데 대통령돼서 너무
다행이에요
그래서 '그리운 금강산'들으며 그렇게 울었나봐요
댁 자식들 벌 받아요
맘 곱게 쓰세요
총맞아 뒈지지 않은거 감사하시고
잼통령님 !!!!
저는 저날까지도 이재명 대통령 싫어하고 있었는데 흑흑 계엄 지나고 나서야 쏘리재명 막차탔어요
너무 죄송하네요
저 쓰레기 아이피 가진 사람은 분명 우리나라 국민 아닐거야.
을매나 무서웠겠어요?
그러니 풀숲에 숨었겠죠..
체스판의 킹 같은 존재라 잡히면 끝이니 책임감이 너무 컸을거예요
풀숲에 숨은게 계엄해제해야하는 거대여당 대표의 전략전술인거죠
장기판의 졸 조차 되지못하는 한씨 추종자님 한심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