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직해서 다닌지 1년 되는데요.
프로젝트가 너무 대책이 없고 답이 없어서 일 자체도 스트레스고
조금만 회사라서 체계가 하나도 없고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이 너무 약해진 상태에요
상사가 있는데 계속 위에서 지가 할거도 아니면서 스트레스 주면서 이래라 저래라 설레발치면서
쪼고요
너무 스트레스인데 돈은 200만원대구요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해야할지.. 번아웃이 한번 왓었는데
다음엔 더 큰게 올거 같구.. 돌아버릴거 같습니다.
관두는게 나을까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한달에 300, 400 만원 받았으면 덜 억울하지..
너무 힘드네요.. 병원비만 몇번 나가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