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매우 우울한 마음으로 출근하는데
라디오에서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황제가 나오는거예요.
제가 가장 마음이 안정되는 경험을 했던 곡.
오늘도 역시나 이 음악 하나로
마음이 안정되고 한결 가벼워지네요.
더구나 제가 좋아하는 폴리니의 피아노.
음악이 주는 위로를 경험한 아침.
여러분도 좋아하는 음악으로 위로를 받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매우 우울한 마음으로 출근하는데
라디오에서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황제가 나오는거예요.
제가 가장 마음이 안정되는 경험을 했던 곡.
오늘도 역시나 이 음악 하나로
마음이 안정되고 한결 가벼워지네요.
더구나 제가 좋아하는 폴리니의 피아노.
음악이 주는 위로를 경험한 아침.
여러분도 좋아하는 음악으로 위로를 받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악장 너무 좋죠..
폴리니 의식해서 들어보지않았는데
들어볼게요..
낼모래 50인 저
제 플레이리스트에는 아이돌 노래로 가득ㅎㅎ
출퇴근시 빵빵틀고 달립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