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불우한 가정사 응원하며 진짜 결혼하길 바랬는데
갈수록 유튜브로 성장해 돈 벌려는 느낌 강하게 나요 진짜 결혼할 의지가 있었나 중간에 변심했나는 모르지만요 정작 자기한테 관심있다는 남자들은 아에 만나보지도 않구요
광고에 어떤 분이 댓글 달았는데 이 업체는 얼마전에 정보 털렸고 피해자라니깐 그 댓글 삭제한거 있죠? 돈과 관련된 민감한 댓글은 삭제하더라구요 다른 영상에 사람들이 의심하는 제작사 끼고 하는 거냐? 머 이런것도요
구독 취소했어요
갈수록 진정성은 떨어지고 대놓구 불우한 환경 앞세워 팔이 하네요
너무 감정이입한 제가 잘못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