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89240
3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는 게시물을 통해 "260억 재판 민희진의 사생결단"이라며 "5시간 넘기고도 못 마친 민희진 당사자 신문, 무슨 말 나왔나"라는 글과 함께 다음 날 민희진의 출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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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는 게시물을 통해 "260억 재판 민희진의 사생결단"이라며 "5시간 넘기고도 못 마친 민희진 당사자 신문, 무슨 말 나왔나"라는 글과 함께 다음 날 민희진의 출연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