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고기 먹으면 몸이다르다
피곤치가 않다 , 기운난다 등 글이 많던데
돼지고기는 안그런가요?
체질따라 다른거 아닌지
옛날에 듣기론..원래 돼지고기가 고급요리래요
소고기는 많이 구워먹음 좀 질리는게 있자나요
근데 돼지고기는 그렇진 않자나요.
기름도 소기름보단 낫고.
또 어떤 사람은 사람 먹는거 다 먹는 돼지고기 먹지말고 소고기 먹어라 이러네요
이 소리 들으니 또 비위약해질려 그러고 ㅎ
최근 소고기 먹으면 몸이다르다
피곤치가 않다 , 기운난다 등 글이 많던데
돼지고기는 안그런가요?
체질따라 다른거 아닌지
옛날에 듣기론..원래 돼지고기가 고급요리래요
소고기는 많이 구워먹음 좀 질리는게 있자나요
근데 돼지고기는 그렇진 않자나요.
기름도 소기름보단 낫고.
또 어떤 사람은 사람 먹는거 다 먹는 돼지고기 먹지말고 소고기 먹어라 이러네요
이 소리 들으니 또 비위약해질려 그러고 ㅎ
소고기 먹어서 기운 난다는 건 잘 못 느끼겠는데
엄청 피곤하거나 힘들 때 소고기가 몸에서 땡기긴 해요.
그럴 때는 하루 세 끼를 샐러드에 소고기 구워 얹어 먹거나, 소고기 구워 흰 밥에 김치랑 먹어요.
아기들한테 제일 처음 먹이는 고기가 뭔지 생각해 보세요
돼지고기는 조심해서 먹어야 되는 고기에요
결혼하고 시댁식구들 집들이할때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끓였더니
다 경상도 사람이고 소고기무국이 제일 손님 접대용이라서 끓였거든요
그런데 저보고 소고기 먹지마라고
돼지고기로 소고기국처럼 끓여먹으라고했어요
돼지고기가 몸에 좋다고 돼지고기 먹으라고
소고기는 몸에 안좋다고 했어요
근데 살아보니 저한테는 소고기 먹지마라해놓고는
소고기 잘만 먹던데요
특히 제가 시댁에 못가는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꼭 자기들끼리 소고기 먹으러가더라구요
체질따라 달라요 저는 돼지고기 먹으면 화장실 직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