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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슬림 문화도 존중해줘야하는건데..

하아 조회수 : 2,765
작성일 : 2025-12-04 00:11:08

많이 알수록 좋아진다고 하죠. 제가 무슬림 사람들하고 계속 함께 일하는 상황이 됐어요. 당연히 타 문화와 종교를 존중하고 오픈마인드로 다가가야 하는건데, 이 사람들과 만나면 만날수록 무슬림을 알면 알수록 그 문화와 종교가 싫어지고 그 사람들을 만나기 싫어지니 참..걱정이에요. 일부 다처제, 사적 복수가 가능한 법 체계 등을 당연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무슬림 남자들은 자신의 문화가 가장 남녀평등이 잘 정칙된 문화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특별히 그들이 안먹는 고기가 있는데 밥먹을때 당연히 그걸 배려해주길 바라고, 한국에서 배우고 일하면서 한국 문화를 전혀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아요. 자신들의 문화는 존중받기를 원하면서 타문화는 존중하지 않는 느낌..점점 알 수록 문화가 다른게 아니라 야만스러운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하 점점 그들과 같이 일하는게 싫어져서 큰일이네요.

IP : 112.186.xxx.7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만스러움
    '25.12.4 12:16 AM (218.48.xxx.143)

    참 이해 안가는 종교예요.
    히잡은 왜 쓰는건가요?
    히잡을 안쓰면 벌거벗은것과 같은거라는데 그럼 남자들은 벗고 다니는건가?

  • 2. 무슬림
    '25.12.4 12:18 AM (218.48.xxx.188)

    저도 그사람들 잠시 접한적이 있는데
    여자를 사람으로 안보고 가축이나 물건쯤으로 취급하잖아요
    너무너무 싫어요
    님 말대로 자기네 문화종교는 존중받아야되고 그럼 그나라사람 문화는요? 알수록 싫어지는거 이해돼요.

  • 3. 하아
    '25.12.4 12:20 AM (112.186.xxx.74)

    무슬림 남자들이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스트다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허 참나

  • 4. ..
    '25.12.4 12:21 AM (125.178.xxx.170)

    정말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던가요.
    몇 사람이나 만났는데 대체로 그렇던가요.

    이슬람이 실제론 참 평화로운 종교라고 하던데
    일상에서는 본문 내용처럼
    타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개념과 행동들이 많은지.

  • 5. 이슬람 인구
    '25.12.4 12:26 AM (14.49.xxx.138)

    20억
    기독교인구 26억
    대학가에서 일하는데 무슬림 가족들 많아요
    가족이 단란하고 화목해 보이던데요
    물건 살때 꼭 아이하고 아빠가 같이 와서 아이에게 계산하라 하고 인사도 가르치구요
    아이가 수줍어하며 인사하고 아빠도 흐믓하게 바라보는데 술 담배 사는거 못봤고 남자가 시장 봐요
    저는 기독교인 보다 훨 나아 보이던데

  • 6. 징글징글
    '25.12.4 12:27 AM (211.221.xxx.43)

    종교가 신념이 되어버리면 답 없어요
    무슬림이든 개독이든

  • 7. ㅇㅇ
    '25.12.4 12:28 AM (222.233.xxx.216)

    아닌건 아니다
    맞는 말이예요
    뭐 정상적인 교리도 삶도 없어서요

    실제로 평화롭기는요 얼마나 여성들이 억압당하고 .. 말을 줄이겠습니디

  • 8. 그게
    '25.12.4 12:29 AM (118.235.xxx.136)

    우리같은 벼농사나 짓던 농경민족 발상이랑 완전히 달라요 이민 가서도 그 나라 사람들이 이교도라며 못마땅해 해요 ㅋㅋㅋㅋㅋ 처음에 그걸 느끼고 얼마나 놀랐는지. 한국인들이 미국 이민 가서 점심엔 김치나 마늘 안 먹고 조심하고 어떻게든 일단 융화되는 쪽으로 생각하는 거랑 차원이 달라요

  • 9. 혐오론자들이
    '25.12.4 12:32 AM (118.235.xxx.213)

    많아져서 큰일이예요
    기독교에서 가장 견제하는게 이슬람이잖아요
    기독교에서 이슬람 혐오조장하고
    이슬람에서 기독교 혐오 조장하는거 봤어요?
    이슬람 교리 보면 정말 인간적이예요
    그걸 제대로 실천하며 살고 있다면 정말 괜찮은 사람들인거죠

  • 10.
    '25.12.4 12:38 AM (112.186.xxx.74)

    특정 종교나 문화에 대해 혐오를 조장하는 말이나 글이 위험한 것이라는것 잘 알고 있어요. 특히 이스라엘이니 트럼프 하는 행태들 때문에 처음 이사람들을 제가 얼마나 존중하고 열린 자세로 대해왔는데요. 근데 요즘 저의 지성적 판단을 무력화시킬 만큼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만..잠시후 글 삭제할게요

  • 11. ...
    '25.12.4 12:39 AM (118.235.xxx.87)

    담배는 모르겠고 무슬림은 술 금지에요
    남자가 시장 보는 건 부인이 외출이 자유롭지 못 하고 집에만 있어야 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 12. 이슬람교리
    '25.12.4 12:39 AM (14.49.xxx.138)

    보세요
    소득중에 일정부분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한다는 것과 하루 다섯번 기도 하는것 이런것들이 주인데 무슨 여자를 가축 취급하는 야만인처럼 얘기하나요
    실제로 만나 본 무슬림들은 정말 순수하고 선량하고 무해했어요
    가정에서 육아와 살림까지 섬세하게 남자가 관여해요
    우리나라 가부장적인 분위기랑 정반대예요

  • 13. 푸훗
    '25.12.4 12:40 AM (49.164.xxx.115)

    이슬람에서 기독교 혐오 조장하는거 봤어요?

    ?????????


    혐오 조장하다못해
    죽여버리는데?

    이슬람 교리 보면 정말 인간적이예요


    ???????


    아니 인간적이라서 남의 나라 네덜란드 가서 거기서 애 데리고 살면서 딸이
    히잡 안쓰고 남자 만난다고
    애비가 자식새끼랑 공모해서 딸 죽이는게
    퍽이나 인.간.적이다.
    두 번만 인간적이었다간 아주 옆집 여자 히잡 안쓴다고 때려눕히겠네.
    미친놈이 그러고도 지는 살겠다고 다른 나라로 도망감.
    그저께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사건임.

    거지같은 지네 땅에서는 살지도 못해서 남의 나라에 밥빌어 먹으러 들어온 주제에
    살인이나 해대는 종교.

  • 14. 남자가 시장
    '25.12.4 12:42 AM (14.49.xxx.138)

    본다고 여자 집에 가둬둔다는 발상은ㅋ
    온가족이 항상 같이 다녀요
    따로 다니는 경우 거의 못봤어요

  • 15. 그 짓을
    '25.12.4 12:44 AM (49.164.xxx.115)

    네덜란드에서만 하는 줄 알면 뭘 모르는 소리.
    독일에서도 그짓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그런 짓으로 자기 딸을 얼마나 죽였는지.
    지 밥벌이도 못하는데 그저 알라만 읊조리면서
    딸이나 죽이는게 이슬람이라는 거. 그것도 남의 나라 들어가서도 그러죠.
    오죽하면 프랑스에서 여학생들 학교올 때는 히잡 벗으라 했을까요.

  • 16. 저거 보셈
    '25.12.4 12:47 AM (118.235.xxx.81)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을 얼마나 혐오하는지
    입에 칼을 물었네
    마녀사냥, 종교전쟁은 다 기독교가 일으켰지
    소소하게 한둘 살인하는게 아니라 수십만명 죽여버려도 남의 종교에 할말이 많아요

  • 17. 눼에
    '25.12.4 12:48 AM (49.164.xxx.115)

    그래서 온가족이 함께 다닌다는 게 여자는 눈만 내놓고 시꺼먼 천으로 아예 온몸을 두르고
    남자의 좋게 말해서 보.호. 아래서만 그것도 고작 슈퍼만 돌아댕기더만요.
    왜 같이 다니겠어요. 혼자서 돈을 못쓰고 여자는 돈이 없으니까 그런거죠.
    보다 보면 깜짝 놀라죠. 무슨 까마귀인줄.
    애 주렁주렁 달고 마트 끌고 다니는데 섬세, 가정적? 풋 오죽이나.
    홈플에서 한 번 보고
    아 저런 것들은 여기 안 왔으면 좋겠다 싶은 심정.
    유럽에서 자주 보던 저런 걸 여기 한국에서까지.

  • 18. 이슬람교리는
    '25.12.4 12:50 AM (14.49.xxx.138)

    수입의 몇퍼센트를 가난한자에게 돌려주라는데
    기독교교리는 수입의 10퍼센트를 목사한테 바치라지요
    이거 하나만 봐도 급이 달라요

  • 19. 칼들고 지 자식
    '25.12.4 12:50 AM (49.164.xxx.115)

    죽이는 건 이슬람이던데???

    주제파악 좀 하시죠.

  • 20. 조용히 자기네
    '25.12.4 12:55 AM (14.49.xxx.138)

    믿음 가지고 자기네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는데
    쫓아다니며 못살게 굴며 분란 일으키는게 기독교가 하는 짓이란 말씀
    대체 하나님이나 제대로 믿지 왜 남의 종교 까내리고 정치 개입하고 세상일에 분탕질인지 모르겠음

  • 21.
    '25.12.4 12:57 AM (125.137.xxx.224)

    남자도 시커먼거 같이두르고다니면 인정
    진짜로 그들 문화인가부다 해줄수도
    그런데 삼복더위에 지는 반팔 반바지
    나쁜개새끼 소리가절로나옴

  • 22. ..
    '25.12.4 12:59 AM (118.235.xxx.87)

    여자 집에 가둬둔다는 발상이라고 조롱하면 기분 좋나봐요?
    무슬림은 여자 혼자 외출 못 하게 하는 경우 많아요
    무슬림 가족이 한국에 와서도 그러는 거 티비 프로그램에 나와서 인터넷에서 좀 논란된 적도 있어요

  • 23. 우리나라법 보다
    '25.12.4 1:00 AM (124.56.xxx.72)

    종교계율 더 우선이라면 배척 당해도 됩니다.헌법보다 우선인건 없어요.

  • 24. 그러니까
    '25.12.4 1:04 AM (49.164.xxx.115)

    니네 나라에서나 그렇게 하라고 하는 거잖아요.
    벽창호인가? 왜 말을 못 알아듣고 소통이 안되지?

    남의 나라에 왔으면 그것도 밥 빌어 먹으러 왔으면
    그 우물에 맞는 룰을 지키면서 살든지 아니면 그 우물물 같이 못 먹으니까 나가든지.
    뭣도 아닌게
    지 딸은 그 나라 학교도 안 보내고
    남자 만나고 다닌다고, 머리에 수건 안 뒤집어 쓰고 다닌다고 멀쩡한 사법스시템이
    있어도 그런 건 개나 줘 이러고선 애비가 지새끼랑 같이
    지딸 죽이는 짓이나 하고 다니니까 하는 소리인 것도 못 알아 들으면
    같이 얘기할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할게요.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니고 다 같은 수준은 아니니까.

  • 25. 이슬람옹호론자님
    '25.12.4 1:23 AM (14.50.xxx.208)

    위에 이슬람옹호론자님 계셔서 한자 적어요.

    가족들이 맘대로 명예살인하는 거 이해못하겠어요.

    학교 안보내고 집에서 가두려고 하는 것도 이해못하겠어요.

    굳이 히잡씌우는 것도 이해못하겠어요.

    타인의 나라에 왔으면 그 법에 따라줘야 하죠. 자기의 예배시간에 맞게 사는 거 이해못하겠어요.

    꼭 자기들의 율법에 맞게 도축한 음식만 먹는것도 이해못하겠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중국도 러시아도 어느 아프리카 독재자들도 자애스러운 면이 있어요.

  • 26. 구약
    '25.12.4 1:38 AM (185.237.xxx.61)

    기독교인들은 구약 하나도 안 믿는거죠?

  • 27. 허이구 참나
    '25.12.4 2:04 AM (218.148.xxx.239)

    이슬람은 자기네나라 관광이든 비즈니스든 방문한 외국인한테도 이슬람 율법 지키라고 하면서
    남의 나라 이민가서는 남의법 안따르고 지네 율법대로 하겠다고 자경단에 치외법권까지 만들면서

    뭐라고?!

  • 28. 허이구 참나
    '25.12.4 2:06 AM (218.148.xxx.239)

    남을 존중한 다음에 니들도 존중해달라고 해라
    최소한의 양심도 없음

  • 29. ㅇㅇ
    '25.12.4 2:07 AM (222.235.xxx.210)

    종교적으로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뿌리도 같고요
    중세 기독교 사회 생각해보면 이슬람과 뭐 크게 다른지
    물론 현대에 무슬림 이민자들이 일으키는 문제는 심각하죠 그런데
    그쪽도 세속화 되다가 서구권에서 찍어누르는데 반동으로 극단적인 원리주의가 득세한거잖아요
    테러 끔찍하지만 기독교와 이슬람 사이 역사를보면 이슬람이 피해의식 심할수밖에 없어요
    당장 얼마전 이슈된 사라예보 인간사냥 투어 그거 서유럽 기독교인 부자들이 무슬림 민간인 가족 돈내고 사냥한거잖아요 사라예보 포위전 자체가 무슬림 동네라 이루어진 일이고요 그게 옛날도 아니고 90년대에요

    이슬람이고 기독교고 다 징그럽고 사막 쪽 종교들은 다 꺼져줬음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네요

  • 30. ..
    '25.12.4 3:00 AM (148.252.xxx.180)

    주변에 젊은 여자 뭐 배우러 다니는데 나갈때 남동생 샤프론으로 딸려 같이 보내던데 심하다 생각 들어요. 그리고 전 해외인데 18세 어린 여자 애들 부모가 강제로 무슬림이랑 결혼 시킬려고 해서 고민하는 여자애들 많아요. 안하면 연끊는다고 가스라이팅은 보통이고요. 안죽이면 다행..

  • 31. ㅇㅇ
    '25.12.4 3:02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개신교보다 더한 종교가 이거.

  • 32. ㅇㅇ
    '25.12.4 3:03 AM (24.12.xxx.205)

    개신교보다 더한 종교가 이거.

  • 33. ㅇㅇ
    '25.12.4 3:34 AM (122.43.xxx.217)

    온가족이 함께 다닌다는거
    그거 여자는 남자 없이는 못 돌아다니는게 교리라서 그래요.

  • 34. ㅇㅇㅇ
    '25.12.4 4:45 AM (120.142.xxx.17)

    원글님 개신교도, 나머지 댓글에서도 무조적 혐오. 개신교들? 신천지? 통일교? 그 비슷한 사이비개독신도들? 이란 생각이 드네요.
    종교에 관심없으면 관용을 넘어 암 생각이 없잖아요 근데 몇몇글은 아주 난리네요. ㅎ

  • 35. 그 쪽 나라
    '25.12.4 5:17 AM (216.103.xxx.121)

    여러해 살아봤는데요.
    엄청나게 악독하고 나쁜 종교는 아니예요.
    다만, 기독교나 불교, 힌두교. 여기에 유교를 포함하나 마나 싶긴 하지만 형식이 있으니 유교 포함해서 저의 생각은
    오로지 내 종교만 유일해야한다 는 신앙은 모든 종교가 악입니다. 그런데 타 사상을 허용하면 안되니까 종교는 거기서 거기.

  • 36.
    '25.12.4 5:25 AM (149.167.xxx.107)

    무슬림 나라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제가 같이 일했던 무슬림 나라 사람들은 괜찮았어요.

  • 37. ..'
    '25.12.4 5:57 AM (59.14.xxx.159)

    사람죽이는데 무슨말이 더 필요해요?
    나도 개독 싫어하지만
    테러는 이슬람인들이 벌이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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