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몇번 가고 안갔는데 돈 아까워요.
남편은 회사에서 운동하고 회사 조식 먹고요.
애들도 귀찮다고 대강 빵이나 시리얼 먹고 말지 잘 안가요.
점점 나이드신 어르신들만 가는 분위기더라구요.
일하는 사람들 출근도 바쁜데 그거 먹고갈리 만무하구요.
아는집 기러기 아빠는 좋아허더라구요.
그 돈으로 도서관 시설이나 만들어줬으면 싶네요.
솔직 후기입니다.
솔직히 저는 몇번 가고 안갔는데 돈 아까워요.
남편은 회사에서 운동하고 회사 조식 먹고요.
애들도 귀찮다고 대강 빵이나 시리얼 먹고 말지 잘 안가요.
점점 나이드신 어르신들만 가는 분위기더라구요.
일하는 사람들 출근도 바쁜데 그거 먹고갈리 만무하구요.
아는집 기러기 아빠는 좋아허더라구요.
그 돈으로 도서관 시설이나 만들어줬으면 싶네요.
솔직 후기입니다.
잘 사용하는 그룹도 있으니 그 돈으로 다른걸 만들어야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전 있어도 안 갈 사람이고, 도서관이 더 필요하긴 해요
다 저희 관리비에서 나가는 돈이라서요
밥을 공짜로 주는 게 아니죠. 퀄리티 대비 비싼거예요.
아파트 단지 안에 돈 주고 사먹는 식당인거예요.
같은 식당을 매일 가는거랑 똑같은건데
뭘 안 질린다고 우기는지
메뉴가 바뀌어도 같은 식당이예요.
패턴이 비슷해서 확 질려요.
의무식 없이 이용하는 사람만 했음 좋겠어요.
저는 좋아요. 잘쓰고 있어요. 저희는 삼시세끼 다 주는데 밥 지옥탈출 행복해요.
도서관은 집주변에 너무 많은데 굳이...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