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원에 있는 엄마가 기운차리는데는 전복이 좋다고 전복을 드시고 싶어하세요. 바닷가분이라서 미역이니 전복이니 다 좋아하시거든요.
버터구이나 간장조림 같은건 당뇨나 고지혈증에 안좋을것같아서 담백하게 쪄서 가져갈까 하는데요
무 깔고 다시마 얹어 찌는 방법이 있던데 이렇게 찐건 식어도 비린내 안나나요? 드셔보신 분들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도 아시는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활병원에 있는 엄마가 기운차리는데는 전복이 좋다고 전복을 드시고 싶어하세요. 바닷가분이라서 미역이니 전복이니 다 좋아하시거든요.
버터구이나 간장조림 같은건 당뇨나 고지혈증에 안좋을것같아서 담백하게 쪄서 가져갈까 하는데요
무 깔고 다시마 얹어 찌는 방법이 있던데 이렇게 찐건 식어도 비린내 안나나요? 드셔보신 분들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도 아시는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활병원은 전자렌지 있을텐데요
ㄴ네 있긴해요. 데워도 비린내 안날까 싶어서요
저도 아빠 아프실때 전복쪄서 보온병이 넣어갔어요.
맛있게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