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오이지 나경원

[누구 표현인지]

오이지로 생각하면 보면 어쩌면 그렇게 찰떡같은 표현인지 법사위에서 나가라니 나가라

[이여자]

소리지르고 설치는거 스트레스에요
갈수록 마귀같음

[볼수록]

마귀할멈 같아요. 늘어질대로 늘어진.

[친정 엄마가]

갸를 보고
오이지 같다 길래
저두 보니 점점 찰떡 같은 비유라고 감탄하며 보고 ㅇ,ㅆ어요.
대가리는 가발써서 머릿빨 세우고
시술 빡세게 받아 눈만 땡그랗게 부릅뜨고
얼굴은 밑으로 늘어져 오이지.
찰떡 같은 비유네요.ㅋ

시술

[맞아요]

볼이 꺼지는 스타일이라 오이지가 딱 연상.
그래서인지 할머니목소리던데 끄덕하면 법사위에서
특유의 합죽이 같은 소리를 빽빽거리는 거 못봐주겠어요.

[..]

남자오이지 한덕수.
에잇! 오이지 맛있는데 이제 안먹어야겠어요.

[국힘은]

다 오이지예요? 그럼 독사눈 이재명은 뱀대가리 인가요?나경원 얼굴 보고 입대는 인간들은 거울이나 보세요. 사람이 싫어도 눈이 삐꾸눈이 아니라면 입 다무세요

[윗님]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합시다
국민을위한 일하라 뽑아놨는데 세금 하마에 법사위에서 하는 짓거리 보고도 그 얼굴이 에쁘게보여요? 악다구니쓸때 보면 악귀가 도망가겠더만
우리 일잘하고 갈수로 귀염상인 이재명 대통령은 왜 끌어다 써요
예쁘단 소리 듣고픔 제발 일좀 하라 전해요

[..]

진짜 갈수록
맛없어 보이는 쪼그라든
오이지상이예요

[223.38]

거울 봤는데 내가 훨씬 이쁘고 인상 좋아요.
나경원이 아주 절박해서 그냥 법사위에서 난리 난리칠때 보면
나경원 눈 이상해요. 혼이 빠졌달까 넋이 나갔달까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동작주민들 정신줄 단디 잡고 앞으로 제대로 된 사람 찍읍시다. 쫌

[wood]

악마 같은 여자인데 오이지도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