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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

경우의수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25-12-03 20:45:38

조회수가 올라가 혹 알어보는 사람있을꺼 우려돼 본문은 지울께요 답글 감사합니다. 예정대로 혼자 다녀오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IP : 211.234.xxx.16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될때
    '25.12.3 8:4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냥 혼자 가세요.

  • 2.
    '25.12.3 8:48 PM (223.38.xxx.178)

    봄에 시간 안된다 하면 되잖아요 혼자 가세요

  • 3. ..
    '25.12.3 8:48 PM (125.248.xxx.36)

    그냥 혼자 가세요. 같이 가도 피곤해요.

  • 4. ...
    '25.12.3 8:53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그럼 그때되어서 다시 얘기하자고 얘기해서 가만있었어요
    ..................................................

    앞으로는 이럴 경우, 그때는 내가 안돼 라고 바로 말씀하셔요.

  • 5. ....
    '25.12.3 8:53 PM (223.38.xxx.253)

    이번 달까지 써야 하는 포인트라고 하세요

  • 6. ..
    '25.12.3 8:54 PM (125.248.xxx.36)

    친구들 별로네요. 친구 시간까지 바꾸려 하고 너무 별로예요. 같이 가도 열받을 일 많을거 같아요.

  • 7. ...
    '25.12.3 8:54 PM (219.241.xxx.51)

    아니.. 그냥 봄에는 시간 안되고 난 이번달 밖에 시간 안된다
    너네들 이번달 시간 돼? 안돼?
    안되면 어쩔 수 없네. 끝.

  • 8. 생각
    '25.12.3 8:54 PM (59.7.xxx.113)

    단순하게 이번달까지 써야해서 나혼자 간다고 말하세요. 생각 많이 하지 말고요

  • 9. 어때서
    '25.12.3 8:56 PM (180.70.xxx.42)

    저는 제 친구가 원글님이라면 봄에는 도저히 시간이 안 날 것 같아서 12월에 혼자 가야겠다 한다고 해서 뭐라 할 거 같지 않아요.
    아 그런가 보다 하지..오히려 함께 가자고 말해 준 것만으로도 고마울 것 같은데요. 진정한 친구라면 그런 거 아닌가요

  • 10. 그냥말해요
    '25.12.3 8:5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는 제 친구가 원글님이라면 봄에는 도저히 시간이 안 날 것 같아서 12월에 혼자 가야겠다 한다고 해서 뭐라 할 거 같지 않아요.222

  • 11. kk 11
    '25.12.3 8:59 PM (114.204.xxx.203)

    봄엔 시간이 안돼
    이번에 안가면 끝이야
    안되면 혼자갈래 하세요

  • 12. ..
    '25.12.3 9:00 PM (221.139.xxx.124)

    이달까지라 시간되는 친구 있음 합류하고 시간없음
    혼자 간다고 통보해요 친구들이 가지는 아쉬운
    마음까지 챙기지 말고요
    좋은 제안 해준것 만으로도 땡큐죠

  • 13. 내용을잘읽어봐요
    '25.12.3 9:04 PM (221.138.xxx.92)

    이미 그녀들은 봄에 가도 되는 걸로 알고 있잖아요.

    별 수 있나요.
    님이 봄엔 스케쥴이 빡빡해서 겨울에 가야한다고 해야죠.
    그런 사람들하고는 여행안가는게 나아요.
    숙식제공해주고 님이
    질질 끌려 다니시겠네.

  • 14. 아니
    '25.12.3 9:04 PM (182.227.xxx.251)

    왜 이렇게 답답하게 내 권리 주장을 못하는 분들이 많으신거죠??

    그냥 나는 봄에 바빠서 안되겠고 내가 이번에 가고 싶은데 혹시 생각 있는지 물어 본건데
    너네 시간 안되면 그냥 혼자 다녀와야 겠다!
    이 소리를 왜 못해요??

    정말 나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 15. kk 11
    '25.12.3 9:05 PM (114.204.xxx.203)

    봄에 가자 할때
    올해에 써야해 하시지

  • 16. 원글
    '25.12.3 9:12 PM (211.234.xxx.87)

    그게.....
    저: 이번달 혼자 가려고 하다가 시간맞으면 같이 가면좋을거 같아서
    A: 그게 써야하는 기간이 있어?
    저: 아니 기한은 없어 암 때나 가능해 예약만하면
    B: 그럼 3월(봄) 같이 가면 어때?
    저: 글쎄 3월에는 내가 일정이 빡빡해
    A: 4월은 어때?
    저: 4월도 되봐야 알거 같아 봄에 워낙 일이 몰리니까
    A: 그럼 그 무렵해서 같이 일정 잡아보자 B가 아이가 어리니 B일정을 우선으로 같이 맞추자
    B: ㅜㅜ 고마워
    A: '저‘덕분에 좋은 호텔 가보겠네 벌써 신난다

    이런 흐름이에요 제가 봐도 제가 등신같네요 A가 설치니 기분이 별로인데 빌미를 제가 준거라 ㅜㅜ

  • 17. ㅜㅜ
    '25.12.3 9:14 PM (211.58.xxx.161)

    다시 확인해보니 올해말이 유효기간이 있었네 라고 하세요
    담번에 이런거생김 우리 꼭 가자라고 빈말하시고

  • 18. 그냥
    '25.12.3 9:14 PM (182.211.xxx.204)

    안타깝게도 이번 달까지 써야해서 봄에는 안될 것같다고 하세요.

  • 19. ㅁㅇ
    '25.12.3 9:15 PM (116.123.xxx.95)

    미안해
    나는 이번달에 가고싶어

  • 20. ..
    '25.12.3 9:18 PM (125.248.xxx.36)

    원글님 고구마예요

  • 21. 원글
    '25.12.3 9:18 PM (211.234.xxx.87)

    오!! 윗님 말씀대로 알고보니 기한이 있었다고 얘기하는방법이 가자우자연스러울거 같아요
    저는 봄엔 진짜 시간이 안되거든요
    이번달에 다녀오고 싶었어요 제가 참 미숙허네요
    힌트주셔서 감사합니다

  • 22. 답답
    '25.12.3 9:21 PM (210.96.xxx.10)

    끌려다니지 마세요
    내가 한턱 내는건데 왜 그들에게 맞추나요

  • 23. oo
    '25.12.3 9:22 PM (116.45.xxx.66) - 삭제된댓글

    흠??? 주객이 바뀐 느낌 ㅎㅎ
    내가 이번달에 가자고 했는데 기간 물어보고 다른 친구 배려는 자기가 하고 그나마 다행인게 원글님이 그러자고는 안해서
    하지만 오해에 소지가 다분

    그냥 혼자 다녀오던가
    1박만 하고 나머지 호텔 1박을 남겨서 내년 봄으로 밀던가
    나중에 가족과 간다고 하던가

    다음부터는 말하지 않기로 해요!!
    그냥 본인하고 가족과 즐기세요

  • 24. ..
    '25.12.3 9:29 PM (110.15.xxx.133)

    그게 뭐가 어려워서 기한 있다는 핑계까지 만들어요?
    같이 가면 더 좋을것 같아서 제안했는데 나는 봄에는 시간이 안 될것 같아. 이번엔 혼자 다녀올게

  • 25. 제보기엔
    '25.12.3 9:31 PM (14.138.xxx.245) - 삭제된댓글

    친구들은 그냥 편한시간이 나면 가고 싶지
    굳이 시간만들어서 가고픈 거 걑지 않네요.
    그냥 님 혼자 편하게 다녀오세요.ㅡㅡ

  • 26. 거짓말?왜?
    '25.12.3 9:33 PM (61.82.xxx.228)

    봄에 시간안되니 이번달에 가기로 했어 하세요.
    왜 거짓말까지 꾸며대나요? 그것도 에너지 낭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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