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01114?sid=100
어찌되었든 본 회의장에 들어올 수 없는 신분에 들어오게 해주고 보호해 줬더니 살아서 개소만 하고있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01114?sid=100
어찌되었든 본 회의장에 들어올 수 없는 신분에 들어오게 해주고 보호해 줬더니 살아서 개소만 하고있네
누구 말대로 지는 국회에 숨은게..
저걸 그때 본회의장 문밖으로 슬쩍 밀었어야했는데..
죽이려고 군대가 출동했는데
그럼 숨어야지
숨어있다 결정적 순간에 나와서 해제표결 했잖아
뚜껑아 모지리냐?
숨은 게 아니라, 지휘부가 잡혀가면 안 되니 은신한거죠. 그게 위기관리 능력.
한동훈이 야당 대표였었으면 계엄군과 어깨동무하고 사진 찍고, 국회의사당 계단에 누워 사진 찍고ᆢ했었으려나요?
한동훈 하면, 선거 때 후보는 간 데 없고 오직 자기 사진 촬영하느라 온갖 오두방정 떨고, 기사에는 자기 외모 칭송 기사 실리게 언플하던 것만 생각남.
그러니 리더가 뭘해야 하는지 알 리가 없죠
노는 한동훈 역시 검새피를 못 버리네.
윤석열과 놀던 버릇 그대로.
계엄군한테 잡혀서 케이블타이 수갑 차고 딱 50미터만 끌려가게 했어야함.
본회의장에 안들여보내 줬으면 얼마나 징징댔을까?
배은망덕의 아이콘
민주당 인사들 찌질함
한동훈은 자기 체포 여부 모를때 제일 먼저 위헌 위법 계엄이라고 선언한 사람임
계엄포고령 떨어진후 공식적인 첫 발언을 한 사람인데, 죽을 각오하고 저 발언한거죠.
그걸 숲에 숨은 이재명과 비교되니, 괜히 국회 넣어줬네
헛소리 떠들고 다님 ㅋㅋㅋㅋ
국힘의원들과 같이 있었고 정성국부터 국힘의원들이 항의한거 다 나왔는데도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