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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7부대 후배들 설득하는 이관훈 배우 

..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25-12-03 20:28:25

 

12.3 계엄령 때 국회 가서 
후배 대원들 설득하는 모습요. 
봐도 봐도 멋있고 울컥해요. 
안 보신 분들 계실까 싶어서요. 
https://www.youtube.com/shorts/lBgDFtFyc68

 

저런 참담한 현실 만든 윤돼지 무리
진짜 사형, 무기징역 나와야 합니다. 

 

오늘 주진우 방송에도 나왔던데 
오래오래 멋진 배우로 남기를!!

정말 고마웠어요!! 

 

https://namu.wiki/w/%EC%9D%B4%EA%B4%80%ED%9B%88

 

IP : 125.178.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분
    '25.12.3 8:33 PM (182.62.xxx.221)

    진짜 너무 멋있어요.
    총 든 계엄군 앞에서 차분히 설득하는 진정한 용자

  • 2. 올바르고
    '25.12.3 8:36 PM (112.168.xxx.110)

    용기있는 저런분들이 있어 오늘이 있습니다.
    단죄 하는것까지 지켜 보렵니다.

  • 3. 저렇게 멋진
    '25.12.3 8:45 PM (118.218.xxx.85)

    저분 결혼하신 분인가요?
    우리집 딸들도 있는데.... 그냥이요

  • 4. 나옹
    '25.12.3 8:53 PM (223.38.xxx.15)

    옆에는 송영길대표네요. 그날 창문깨뜨린 계엄군들 붙잡고 설득하고 계셨는데 그때쯤인가 봅니다. 저 배우도 설득했었군요.

  • 5. 샬롬
    '25.12.3 9:25 PM (218.50.xxx.148)

    저도 주진우라이브에서 오늘 봤습니다. 지난 일이니 웃고 얘기하지당시를 돌이켜보니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네요'

  • 6. happ
    '25.12.4 12:30 AM (118.235.xxx.23)

    와...댓글들 당시 모두 울컥하는 내용들인데
    최신순으로 다시 정렬해서 봤다가 화들짝
    진짜 미친건지 저능아인지 싶은 저열한 내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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