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서관이고 이용자수가 많은편에 비해
앉을 수 있는 의자가 별로 없는곳 이에요..
편하게 앉을 수 있는건 창가에 자리한
쇼파 6개 뿐이에요.
아마도 도서관에 출퇴근 하는 이용자 같은데
점심시간 식사 하러 가면서
쇼파 의자를 1시간을 비워놓네요..
그 옆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자리 있는줄 알고 왔다가
그냥 가는 사람 여러명 봤구요.
사서가 1층에만 있어서 이런걸 모르나봐요.
작은 도서관이고 이용자수가 많은편에 비해
앉을 수 있는 의자가 별로 없는곳 이에요..
편하게 앉을 수 있는건 창가에 자리한
쇼파 6개 뿐이에요.
아마도 도서관에 출퇴근 하는 이용자 같은데
점심시간 식사 하러 가면서
쇼파 의자를 1시간을 비워놓네요..
그 옆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자리 있는줄 알고 왔다가
그냥 가는 사람 여러명 봤구요.
사서가 1층에만 있어서 이런걸 모르나봐요.
자리 맡아두는 행위 금지시켜달라고 지속적으로 건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