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결혼할때 내지인 친구들 올사람 없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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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도 친구도없는데
ㅇㅇ 조회수 : 335
작성일 : 2025-12-03 19:27:27
IP : 118.46.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메스몰
'25.12.3 7:30 PM (1.229.xxx.243)스몰웨딩이라 하세요
하객없는 걱정을 하나요?
자식 행복만 빌어주면 될 것 같은데요…2. ㅇㅇㅇ
'25.12.3 7:30 PM (210.183.xxx.149)그래서 동호회활동 열심히하네요
우리 남편;;3. 요즘은
'25.12.3 7:33 PM (182.211.xxx.204)애들 위주의 결혼식이라 부모 손님은 얼마 안되더라구요.
애들 친구, 회사 동료가 대부분이예요.4. 글쎄
'25.12.3 7:33 PM (180.70.xxx.42)진정으로 결혼 당사자들의 행복을 빌어 줄 사람이 오는 게 중요하지 그저 머리 숫자 채우는 게 뭐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저는 제 자녀들 결혼식에 부모 지인들보다는 신랑 신부 진정으로 축하해 줄 가족 친구들만 참석해서 스몰 웨딩 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여기도 보면 애매한 관계에서 결혼식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는 글 많이 올라오잖아요. 결혼식이 무슨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람들은 와 봤자 어차피 신랑 신부 품평이나 하고 투덜대기는 하지..5. ..
'25.12.3 7:33 PM (118.235.xxx.76)결혼식 가보면 당사자 친구들 동료들이 대부분이고 부모 쪽은 가족이 대부분이지 않나요?
별 필요없는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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