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
'25.12.3 7:19 PM
(125.136.xxx.184)
신분증 사본은 왜 필요한가 했더니
엄마앞 자동차 있고 장애인 혜택보려 지 지분이 99 저1프로
더군요. 그거 상속하려한듯
근데
엄마 통장서 누가 돈빼간건지 모른다 난리인데
Cd기서 빼거 경찰서 접수하면 cctv 한달분만 본다는데
한달 이상 안되나요?딱 한달 일주일됐는데~~
2. ㅌㅂㅇ
'25.12.3 7:24 PM
(182.215.xxx.32)
일단 이의 신청을 하든 신고하든 빨리 움직이셔야 할 것 같은데요
3. ㅇ
'25.12.3 7:28 PM
(125.136.xxx.184)
이의신청이 받아질까요? 웃긴건 환수금이 30만원
장애인수당이 6만원임
그 서류가 저놈에게도 갔을텐데 버티는건 뭘까요?
돈이 통장에 떡하니 들어오니 그냥 좋았던듯
내놓으라니 저보고 내노라니 어이없고
그걸 이용해 받을 돈은 제 신분증 필요하니
이걸 이용했던듯 해요.
우선 구청에 구구절절 이렇게 그놈이 가져가고 난 없다
해도 돈 지급했으니 내놓아야한다 하겠죠.창피해요
4. ㅇ
'25.12.3 7:29 PM
(125.136.xxx.184)
화나면 유류분 청구해야는데 내버려두고 있는데
제가 아파서
이런 신경쓰기가 싫어서요
5. 올리비앙
'25.12.3 7:30 PM
(175.195.xxx.60)
-
삭제된댓글
동생한테 상속 유류분 청구하세요
6. 00
'25.12.3 7:30 PM
(175.195.xxx.60)
집이 2채면 큰 금액일텐데 상속유류분 청구하세요.
7. .....
'25.12.3 7:32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구청 해당과에 전화상담해보세요 남동생이 가져가고 발뺌한다고
8. .....
'25.12.3 7:35 PM
(211.202.xxx.120)
어휴 30만원이면 그냥 내가 내고 신경끄겠어요
인간이길 미련갖고 기대해봤자 더 힘들어져요 확실히 연끊어지는 시기인거죠
구청에 전화상담은 해보세요 돈 구경도 못했는데 남동생이 빼쓰고 발뺌한다고
9. kk 11
'25.12.3 7:40 PM
(114.204.xxx.203)
유류분 청구 소송하세요
괘씸하네요
10. 버들잎
'25.12.3 7:54 PM
(125.136.xxx.184)
-
삭제된댓글
유류분 지방 집 2채라 2억 안될듯 하고 심리적으로 저 힘들고
저
구청 기초연금 서류 안날라왔음 해요. 내려다 괴씸해서 못해요.
구청 이의신청하라는데
통장 거래내역에 cd찾은 흔적있는데 제가 찾은건지
그놈 찾은건지 어찌 증명하죠
씨씨티비는
11. ㅇ
'25.12.3 7:55 PM
(125.136.xxx.184)
유류분 지방 집 2채라 2억 안될듯 하고 심리적으로 저 힘들고
저
구청 기초연금 서류 안날라왔음 해요. 내려다 괴씸해서 못해요.
구청 이의신청하라는데
통장 거래내역에 cd찾은 흔적있는데 제가 찾은건지
그놈 찾은건지 어찌 증명하죠
은행 씨씨티비는 진짜 한달인지요
12. ...
'25.12.3 8:11 PM
(58.235.xxx.45)
괘씸한데
원글님 건강이 먼저지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어서 얼마나 열받고 스트레스인지 압니다
저라면 30만원이면 그냥 내고 남동생한테 신분증 주는 일은 안하고 연락 끊겠어요
구청에서 전화 받는 거나 서류 받는 것도 스트레스
압니다 ㅜ
그냥 내고 마음의 평화 얻으세요
13. 이러고
'25.12.3 8:14 PM
(118.235.xxx.139)
있을시간에 유류분 청구하세요
안그럼 님 더 화병납니다
그돈 가져오고 경찰에 cd기서 누가 돈뺐는지도 확인해달라고 도난신고하세요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니니 도난신고하겠다고 동생에게 얘기하시구요
미친ㄴ 돈에 눈이 멀어 아주 제대로 패악질이네요
14. ......
'25.12.3 8:14 PM
(211.202.xxx.120)
님이 대응할 에너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마음을 내려놓고 정리하라는거지요
화나고 분하고 계속 그새끼랑 자질구레하게 이어져서 신경쓰고 좀먹는것보다 30만원이 싸요
15. 해보다가
'25.12.3 8:26 PM
(124.50.xxx.142)
복잡하고 신경이 많이 써질것 같으면 30만원 내면 되는거니까 여유를 갖고 해보세요
3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체납자가 된게 억울할것 같아요.
윗님이 쓰신 내용대로 도난신고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안될때 안되더라도 유류분 청구소송도 하시구요.
그냥 30만원 대납하는게 속 편하시면 그렇게 하시고 전번 다 차단하시고 인연 끊으세요.
쾌유바랍니다~
16. ㅇ
'25.12.3 8:32 PM
(125.136.xxx.184)
감사해요.
쉽게 쉽게
복잡해도 저는 나중에 30만원만 내면 되는거지요?
구청 전화해도 그래봤자 저는 체납자인것 같고
그놈도 서류 받았을텐데 버티다 내겠지 싶기도 하고
구청에 은행거래내역서 떼서 보내야할지 내일까지 이의서 제출바란다는데 지방 우편이 내일까지 못가요.
지금 돈이 아니라 괘씸함 기막힘 입니다.
안정제 날마다 먹고 겨우 버팁니다.엉엉 울고 싶어요.
마음의 지옥 탈출해야는데 안정 찾고싶어요
17. ㅇ
'25.12.3 8:48 PM
(125.136.xxx.184)
-
삭제된댓글
진작 인연 끊은 상태인데 이리 괴롭히는 겁니다.
18. 새끼
'25.12.3 9:37 PM
(172.226.xxx.47)
새끼야 저거 해결해라 안하면 유류분 소송 듷어간다
촤후통첩하세요
30을 내고 2억 꿀꺽하면 남는 장사죠
19. .....
'25.12.3 9:52 PM
(171.224.xxx.30)
경찰에 신고한다 하세요.
아니 신고 하세요!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니면 이건 제3자가 한일이니 경찰에 신고한다하고 바로 해버리세요.
경찰에도 똑같이 얘기하시고요.
나도 내 동생도 돈을 출금하지 한 적 없다.
이건 도난이다.
20. .....
'25.12.3 9:53 PM
(171.224.xxx.30)
그리고 유류분 소송도 꼭 하시고요!!!!!!!
21. ㅇ
'25.12.3 11:29 PM
(125.136.xxx.184)
경찰 신고하면 어찌되나요? 경찰서서 전화해줄까요?
가족분이 돈뺀거 맞냐 하면 그래도 실토 할듯한데
안해주면
시시티비 봐야는데 한달치만 보관한다는 말이 있어서
22. ㅇ
'25.12.3 11:34 PM
(125.136.xxx.184)
아까 유류분 이야기 하니 지가 가져간거 없대요.
엄마꺼 자가집 가져간거 6천만원은 어리버리 하는데~
한채더는 10년전 팔아서 현금으로 줘버렸으면 모를까요?
엄마집 명의 10년 확실히 있던거 알고 있고 그집이
어디로 간건지는 저도 몰라요.
상속자 둘뿐이고 아들 아들 했으니 집을 팔아준건지 어쩐건지는
어디서 찾나요?
아뭏튼 집 두번째꺼는 당당하네요.숨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