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바에 의하면 셀프계산대 도입 이후
의외로 고의로 물건 계산 안 한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매출에 영향을 미친다고.
동네 제법 큰 마트도 셀프 계산대 설치후 몇 달 안 가서
없앴더군요.
가끔 물건 몇 개 안 살 때 무지 불편해요.
셀프 계산대에 뒤에 직원드들 그분들이 하는 업무는
제대로 바코드 찍는 거 확인하는 것도 그들의 업무 범위예요.
들은 바에 의하면 셀프계산대 도입 이후
의외로 고의로 물건 계산 안 한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매출에 영향을 미친다고.
동네 제법 큰 마트도 셀프 계산대 설치후 몇 달 안 가서
없앴더군요.
가끔 물건 몇 개 안 살 때 무지 불편해요.
셀프 계산대에 뒤에 직원드들 그분들이 하는 업무는
제대로 바코드 찍는 거 확인하는 것도 그들의 업무 범위예요.
당연히 직원이 봐야죠.
갯수도 확인하고.
양심 없는 사람들이 많으니.
강남 목욕탕에서 수건 비누 많이 없어진다더니 의외네요
버거킹 근처 후문 출입구에 있어요
참 한심한 인간들 많아요..
계산 안한 물건은 삐소리 나잖아요?
도둑질인걸 모르는 걸까요? 왜 저럽니까
마트측 자업자득이죠
인건비 아끼려고 계산대 다 없애고 고객들에게 계산 노동을 떠넘긴 거잖아요
직접 계산하는 거 한다고 할인이라도 해주는 거 아니고요
도둑질 물론 나쁘지만 그와는 별개로 이마트 비롯 대형마트들이 셀프계산을 도입한 것부터가 고객을 호구로 본 거였어요
근데 참...
셀프계산대 놓는 것도 기업입장에선
인건비 절감되니 그렇게 한 것인데
셀프계산대에서 계산 빼먹고 가는 사람들 있다니
이것도 참...
셀프계산대 결국엔 회사 인건비 줄여주는 건데 셀프노동하는 것 같아 기분 별로예요
바쁘면 셀프로 계산하지만 보통은 계산직원에게 해요
안하고 나갈수있다구요?
몰랐네요.
근데 저는 셀프 계산 싫더라구요.
기다렸다 계산원한테 가요.
셀프 계산하면 돈 천원이라도 빼주든가..ㅎㅎ
강남 킴스 셀프계산대 아직 있어요
셀프 계산하려면 나갈 때 바코드 자동으로 읽어서
자동결제하게 해야 완벽하지
지금처럼 하면 물건 도난은 막을 수 없어요
한편으론 캐셔도 계산 잘못할 때 있는데
그렇다고 고객한테 몇 배 보상해주지 않잖아요
셀프 계산 잘못했다고 도둑으로 몰고 수십배 배상하고
이런 건 너무 불공평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