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계엄 못막은 여당 ..제가 다시 사과합니다"

[그냥]

https://v.daum.net/v/20251203100005636

윤수괴랑 국짐이 왜 너 싫어하는지 알겠다

[야야]

넌 그냥 이도저도 아니야.....빨간책 옆구리 껴고 연극이나 해라.

[촉새같은놈]

촉새같은게.. 내란 밝히는 걸 방해하고 있는 놈이 주둥이질 하고있네

[..]

너뭐돼?

[검사는]

정치 못한다
행정도 모른는놈들이 무슷 정치

[ㅉㅉㅉ]

촉새같은놈
꺼져라

[너는]

그런 윤거니 졸개로 자처해 살던 거부터 사과해야지.
그 안에서 권력욕으로 배신했다고 그 꼬리표 없어지냐
의리도 없으니 극우들도 널 싫어하지.

[ㅇㅇ]

말이야 무슨 말이라도 가능

행동은?

[..]

항상 입로만 나불나불.
그리고 당과 상관없이 자기정치질만.

[낙동강]

위가양대....

니 뭐 돼????

[자아비대증]

남자 김건희스러운 게
예전 법무부장관 시절부터 총선 때 뛰고 계엄 이후 홀로 나댈 때까지
인터뷰 들어보면 다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믿으라는데
마약도 이 지경에 뭘 책임졌고 대체 뭐 자기가 다 한다는 건지
그냥 왕자병인가 싶음.

[민주당이]

계엄 경고할때 국기문란이라고까지 했던놈이 왜 민주당엔 사과를 안해? 자기 사살당한단소리에 놀래서 국회 뛰어들어와놓고 뭐 대단한 역할한양 뒤늦게 숟가락 오지게 얹네.

[이미]

글렀다는것도 판단 안되지???
네가 설자리는 아무곳에도 없는듯 하더라

[ㅎㅎ]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사과따위는 필요없고요.
국민을 대표하라고 뽑아놨더니
내란수괴를 쉴드치는 국회의원들이 반상할 일이여.
상황판단을 글케 못해서 큰일 하겠나?

[아무도]

왜 아무도 한동훈이 한덕수랑 공동 정부 세우겠다고 발표한건 안물어봐요? 그 난리틈에 권력을 잡으려 했던 자인데...이자는 이걸로 끝이에요.

[....]

자연인은 그냥 가만 있어

[..]

계엄 성공했음 넌 죽었어.
국민들께 감사해라.
나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