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보다 위생관념 없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 조회수 : 3,272
작성일 : 2025-12-03 08:36:26

외출복 (온갖사람이 앉아있던  지하철,버스,밖의 의자등등) 앉고난뒤

집에와서 

소파

더 나아가 침대까지 눕는사람.

(씻는거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집에와서 신발 벗고 양말벗고 발 안닦고 돌아다니는 사람

 

어디서 굴러먹다 온지도 모르는 택배상자

신발장에서 뜯지 않고

철퍼덕 거실 등등에서 뜯고 쓰는 사람

 

식사전에 손 안씻는사람

 

적어도 하루 이틀에 한번은 

알콜로 스마트폰 닦지 않는 사람

 

속옷 겉옷 같이 세탁기돌리는 사람

 

등등 

IP : 175.206.xxx.1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두개
    '25.12.3 8:39 AM (219.255.xxx.86)

    한두개 빼고 전데요 ㅋㅋㅋㅋ
    그렇게 더러운편은 아니라 생각함

  • 2. 원글님이
    '25.12.3 8:40 AM (175.223.xxx.140)

    과하신거 아닌가요?

  • 3. ..
    '25.12.3 8:41 AM (119.70.xxx.9)

    결벽증같아 보입니다.

  • 4. ㅁㅁ
    '25.12.3 8:41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강박증수준이심

  • 5. ...
    '25.12.3 8:41 AM (61.43.xxx.113)

    본인 기준만 옳은지 알고 강요하는
    독선적 사람이 최악이죠

  • 6. ..
    '25.12.3 8:43 AM (211.208.xxx.199)

    뉘에뉘에 굽신굽신..

  • 7. ...
    '25.12.3 8:44 AM (223.38.xxx.138)

    원글의 위생 관념도 질문합니다.
    속옷 세탁시 팬티만 따로 모아 하시는지?
    사람의 배설물이 묻어있는 팬티를 설마 다른 속옷들과 한꺼번에 돌리는건 아니겠죠?

  • 8. ㅇㅇ
    '25.12.3 8:44 AM (198.199.xxx.221)

    님 기준이 다 옳지는 않아요.
    님도 또 다른 누구에 비하면 위생 관념이 철저하다고 볼수도 없고.

  • 9. ㅇㅇ
    '25.12.3 8:47 AM (1.225.xxx.133)

    거실에서 택배 뜯는 사람 → 대부분 이렇지 않나요? 어디서 뜯어요?

  • 10. 위생챙기다
    '25.12.3 8:48 AM (223.38.xxx.206)

    병나서 더러운사람들보다 먼저 가겠어요

  • 11. 혹시
    '25.12.3 8:48 AM (118.235.xxx.73)

    서장훈씨세요?

  • 12. 좀좀
    '25.12.3 8:49 AM (58.231.xxx.67)

    조금 적당히 하셔야 할것 같아요
    동거인이 같이 못살듯~ 합니다

  • 13. ...
    '25.12.3 8:51 AM (223.38.xxx.138)

    모든 곳을 멸균 상태 수준으로 하고 사시는거 아니면 이런 글은 올리나마나죠. 님보다 더 위생적인 사람들에 비하면 님도 충분히 비위생적이니까요.

  • 14. ㅇㅇㅇ
    '25.12.3 8:51 AM (114.205.xxx.4)

    맞는 말씀인데 어투 때문인가 왜들 반발하시는지? 빨래는 자기 식구 거 모아 돌리는거니 알아서 하겠지 싶구요. 택배 심지어 식탁에 올려 놓고 뜯는 거 극혐이예요.

  • 15. ㅇㅇ
    '25.12.3 8:51 AM (223.38.xxx.66)

    + 볼일 보고 손 안닦는 사람

  • 16.
    '25.12.3 8:55 AM (211.215.xxx.144)

    끝까지 읽다보니 정신에 문제있을거라는 생각이...

  • 17.
    '25.12.3 8:55 AM (223.38.xxx.87)

    전 소파에는 앉는데요?

  • 18. ㅇㅇㅇ
    '25.12.3 8:58 AM (118.40.xxx.128)

    다 맞는말이네요.
    저는 해당사항 몇있지만
    댓글들이 날카롭네요

  • 19. ...
    '25.12.3 8:58 AM (211.234.xxx.215)

    우리 부모님 시절엔 어떻게 살았었는지를 생각해보시길...

  • 20.
    '25.12.3 9:00 AM (223.38.xxx.166)

    머리카락에도 먼지도 뭍어있을텐데 그럼 오자마자 욕실로 바로 가나요? 발은요? 욕실 가는동안 어떻게 해요?

  • 21. 전부 해당
    '25.12.3 9:02 AM (58.29.xxx.5)

    나네요 나나

  • 22. 끄덕끄덕
    '25.12.3 9:02 AM (121.186.xxx.10)

    택배상자는 꼭 현관에서 뜯고
    외출복 입고 소파에는 앉아요.
    서서 바지를 갈아입지 말아라.넘어지면
    고관절 깨진다 해서 침대에 걸터앉아 벗는다.
    ㅡ반성 ㅡ

    세탁은 모았다가 색상별로 하지만
    수건하고 속옷은 같이 빨아요.
    그 와엔 대충살아요.

  • 23. ....
    '25.12.3 9:02 AM (118.235.xxx.53)

    그럼 친구나 손님이 놀러오면 소파못앉게하나요?
    저번에 금쪽이에서 금쪽이친구들 놀러오면 아빠가 각자1장씩 실내복 나눠주는거봤어요.
    손님용 실내복. 방에가서 갈아입고 거실나오라고.
    어른손님한테도 그러는지는모르겠는데..
    원글님은 그런모습이 깔끔하고 좋아보이신다는거죠?

  • 24. 무균실
    '25.12.3 9:03 AM (222.235.xxx.9)

    병약자 아니라면 적당히 더러워야 몸의 면역럭도 올라간다고 밝혀졌어요. 점점 바뀌고 있지만 신발 신고 침대까지 사용하는 서양인들 멀쩡한것 보면

  • 25. ㆍㆍㆍ
    '25.12.3 9:04 AM (124.49.xxx.51)

    위생 관념의 기준이라기에는 너무 타이트하네요.
    미국인들 거실에서 신발 신고 돌아 다니는데....

  • 26. ㅋㅋㅋ
    '25.12.3 9:05 AM (112.216.xxx.18)

    뭐 그러시던지
    다 안 지키는데 괜찮음.
    속옷 겉옷 다 같이 빨고 택배 밖에서 해 봤는데 그거 들고 들어오는 게 너무 힘들어서 못 하겠고 ㅋㅋㅋ

  • 27. ...
    '25.12.3 9:08 AM (110.14.xxx.242)

    택배 상자는 현관에서 개봉합니다.
    집안에 들이지 않아요.
    외출복 입고 침대에 눕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저는 기차나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하루종일 이용한 날은
    그 날 입었던 옷을 세탁합니다.

  • 28. ....
    '25.12.3 9:10 AM (39.125.xxx.94)

    원글님이 강박증 있는 거 같아요

    아이가 친구 집에 놀러가 하룻밤 자고 왔는데
    외출복 입고 소파에도 못 앉게 하고
    배달음식 왔는데 비닐도 바닥에 못 내려놓게 하고
    암튼 엄청 피곤하게 살더라구요

    너무 깔끔하면 면역력도 약해져요

  • 29. 쓸개코
    '25.12.3 9:10 AM (175.194.xxx.121)

    저 속옷은 손빨래 하고 핸드폰 알콜로 닦는건 코로나때나 했어요.
    핸드폰 알콜스왑같은걸로 이틀에 한번씩 닦는 분들 많지 않을것 같은데요 ㅎ
    큰 택배는 현관에서 뜯지만 작은 택배는 컴퓨터 책상위에서 뜯어요.ㅎ
    위생개념이 좀 꼼꼼하신듯 한데.. 외투 벗고 소파에 앉는건 괜찮은가요?

    저는 다른것 보다도.. 공중화장실에서 손 안 씻고 그냥 나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라웠어요. 이 얘기하면 중국인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한국사람입니다.

  • 30. ...
    '25.12.3 9:11 AM (106.101.xxx.9)

    속옷 겉옷 분리세탁과 손씻기만 실천해요.
    그런데 원글님 정도로 철저하게 하려면 속옷을 하나씩 분리세탁해야 하는데요.
    분비물 묻은 것끼리 섞이면 안되잖아요.

  • 31. ㅋㅋㅋ
    '25.12.3 9:12 AM (211.218.xxx.125)

    그럼 외부에서 손님 오면 쇼파에 못 앉겠네요. 집에 와서 실내복으로 갈아입고 앉으세요~ 이러시나요? 손님들 오면 발 닦으세요~ 이러시구요? ㅎㅎㅎㅎㅎㅎ

    저는 속옷 겉옷 다 같이 세탁하는데요, 색상만 나눕니다. 흰색, 검은색, 수건.

  • 32. ㅇㅇㅇ
    '25.12.3 9:15 AM (210.96.xxx.191)

    어딘가 과해요

  • 33.
    '25.12.3 9:15 AM (222.120.xxx.110)

    원글님 빤쮸는 설마 가족들꺼 다 모아서 돌리는건 아니죠?.서로 오염되지않으려면 하나하나 손빨래하는게 정석아닌가요?

    적당히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개인위생챙기면됩니다.

    화장실나오면서 손만 깨끗이 씻어도 좋겠구만.

  • 34. ....
    '25.12.3 9:16 AM (106.101.xxx.126)

    집에 손님 오시면 소파에 못안게 하고 갈아입을 옷 주세요?
    딱 스타일 보니까 집에 올 손님도 없을거 같지만
    하다못에 친정부모님 오셔도 못앉아요? ㅋㅋ

  • 35. 이런 사람
    '25.12.3 9:16 AM (210.103.xxx.176)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까지 피곤해요.
    더럽지 않으면 되지 ㅎㅎㅎ

  • 36. ...
    '25.12.3 9:16 AM (211.51.xxx.3)

    과한 위생이 건강에 더 안좋을거예요

  • 37. 으앗
    '25.12.3 9:16 AM (125.128.xxx.1) - 삭제된댓글

    제가 원글님 같은 사람인데요,
    대신 변명을 하자면 속옷은 따로 미니 세탁기 쓰거나 샤워하면서 바로 손빨래해요;;;

    본문의 모든 항목에 해당하는 게 저희 남편인데요,
    평소에 진짜 우리 남편 드럽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과한 거였군요. ㅜ
    이제 더럽다고 구박 좀 덜 해야지 반성합니다.

  • 38. ...
    '25.12.3 9:17 AM (211.51.xxx.3)

    외출복 (온갖사람이 앉아있던 지하철,버스,밖의 의자등등) 앉고난뒤
    집에와서 소파
    ----

    그럼 친구집은 어떻게 가고, 남 집 방문은 어떻게 하나요.

  • 39. 으앗
    '25.12.3 9:18 AM (125.128.xxx.1)

    제가 원글님 같은 사람인데요,
    대신 변명을 하자면 속옷은 따로 미니 세탁기 쓰거나 샤워하면서 바로 손빨래해요;;;
    남들이 집에 오면 별 말은 안 하지만, 손님 가고 나서 집 청소를 두 배쯤 열심히 해요.

    본문의 모든 항목에 해당하는 게 저희 남편인데요,
    평소에 진짜 우리 남편 드럽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과한 거였군요. ㅜ
    이제 더럽다고 구박 좀 덜 해야지 반성합니다.

  • 40. ....
    '25.12.3 9:18 AM (106.101.xxx.57)

    원글은 그렇게 살거나 말거나 하겠는데
    남들 더럽다고 손가락질 하는 그 손가락은 좀 짜증나네요?

  • 41. 것도그렇지만
    '25.12.3 9:19 AM (125.189.xxx.41)

    세제 등 화학제품 잦은사용도
    안좋죠.
    지구 위해서도 그렇고

  • 42. ㅇㅇㅇ
    '25.12.3 9:36 AM (180.66.xxx.18)


    저는 화장실 이용하고 뭐 안묻었다는 이유로 그냥 가거나 물만 묻히고 나가는 사람이 엄청 많다는게(이 글 보는 분 중 절반은 해당될 듯)제 기준 충격적이고요(그래서 악수같은 것도 하기 싫어요)
    나머지는 뭔상관

    외출했다가 외출복으로 쇼파도 못앉아요? 침대에는 안눕지만.. 그럼 집에 손님 일절 안들이시겠어요..

  • 43. 화장실도
    '25.12.3 9:43 AM (116.41.xxx.141)

    사실 제일 더러운 상태의 손으로 소중이를 닦는건데
    그럼 볼일전에 손닦는게 맞쥬
    나와서도 닦고

    사실 알고보면 오줌은 무균상태잖아요

    우리가 흔히 위생이라부르는게 이리 허술한게 많아요
    위생학자가 엄밀히 본다면

  • 44. 다른건
    '25.12.3 9:44 AM (106.102.xxx.95)

    몰라도 겉옷 속옷중
    팬티랑 양말, 브래지어는 각자 손빨래하고
    돌리는데
    입던 이물질 묻은 앞뒤 묻은 팬티나 브래지어를 겉옷과 같이 돌리는 사람이 있나요? ㅜㅜ 생각도 안해봄

  • 45. ...
    '25.12.3 9:44 AM (39.125.xxx.94)

    대중교통이나 식당 의자, 공중화장실 변기도 얼마나 더러운데요

    진정한 위생을 위해선 밖에 나가질 말아야 해요

  • 46. 두가지
    '25.12.3 9:44 AM (162.238.xxx.243)

    침대에 외출복 입고 절대 안 들어간다. 집에서 입는 옷도 입고 안 들어간다. 꼭 잠옷만.그리고 밥 먹기전에 꼭 손씻고 밖에 나갔다 와서도 꼭 씻는다. 이 두가지만 하고 나머지는 다 아닌데 그리고 개 키우니깐 애기 때는 잘 못 가렸죠. 원글만은 동물은 절대 못 키우겠네요.

  • 47. 음,,
    '25.12.3 9:47 AM (110.49.xxx.10)

    제 가준, 원글 틀린말 없는데요? ㅎㅎ
    드라마에서 침대위에 캐리어 놓고 짐싸는거 새삼 드럽!!
    택배상자와 마찬가지로 제일 더럽지 않나요?

  • 48.
    '25.12.3 9:53 AM (223.38.xxx.249)

    이렇게 자기 위생관념 깨끗한것처럼 글쓰고 말하면서
    실제 자기 생활하고 하는 행동은 뭥미???? 그런사람 많아요.
    하다하다 이런것도 허세를 피우더라구요!!!
    별…

  • 49. 제일
    '25.12.3 9:53 AM (112.153.xxx.225)

    심한거는 크지않은 작은 가방을 바닥에 두는거요
    지하철 같은곳에서 자주 봅니다
    그거 메고 들고하면서 의자에도 두고 하더라고요ㅠ
    너무 더러워요

    전 바깥 바닥에 뒀던걸 아무렇지 않게 섞이는게 너무 싫어요
    드라마나 영화 보면 택배박스 꼭 거실이나 주방에 들고가서 뜯는 장면 나와요
    심지어 식탁위에도 올리고요
    늠나 더럽습니다ㅎㅎ

    또하나
    개랑 산책 나와서 사람들이 앉는 의자에 그 개를 세우는거요
    비슷한거로 아기들 신발 신고 다니는데 신발 신은채로 앉는 의자에 세워서 더럽히고 그냥 가버려요

  • 50. ㅎㅎ
    '25.12.3 9:55 AM (119.69.xxx.245)

    그렇긴 하지만
    서양사람들 신발신고 침대 벌러덩 하는거 보면야 뭐~

  • 51. 이정도면
    '25.12.3 9:59 AM (106.101.xxx.189)

    병인데 주변사람힘들게 하지말길

  • 52. ????
    '25.12.3 10:12 AM (211.201.xxx.247)

    속옷 겉옷 같이 세탁기돌리는 사람

    -- 속옷 돌리기 전에 세탁기 전체 소독도 하셔야죠....겉옷 돌린 세탁기 더러워서 어째요...

    숨은 어떻게 쉬세요?? 모든 공기가 남들 폐 속에 한번씩 들어갔다가 나온 공기일텐데??
    공기도 소독 한번 하고 숨 쉬세요...

  • 53. ..
    '25.12.3 10:12 AM (182.209.xxx.200)

    소파에는 앉구요, 알콜솜으로는 안 닦고 밤에 수건으로 한 번 닦아요. 속옷도 삶는거 아니면 겉옷이랑 같이 돌려요. 대신 마지막에 구연산 넣으니 됐다.. 라고 생각하는데요.

  • 54.
    '25.12.3 10:14 AM (1.235.xxx.138)

    깔끔한 사람아닌데 원글님 의견 동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340 빛의 혁명 1주년, 이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 4 123 09:04:53 423
1778339 아직도 갈 길이 멀어요… 6 정신차리자 08:53:16 810
1778338 Pd수첩보는데 눈물나요 10 ㅇㅇ 08:52:47 1,629
1778337 사먹으면 되는데 왜 조식서비스 고집하는 지 모르겠어요 33 조식 08:49:45 3,577
1778336 파마하러 갈 때 샴푸하고 가도되죠? 4 궁금해요 08:46:12 727
1778335 도움요청) 임종을 앞둔 엄마에게 들려드릴 찬송가 추천부탁해요 12 겨울새 08:46:07 1,054
1778334 거제 살기 질문드려요 3 ㅇㅇ 08:45:40 454
1778333 방풍 방한으로 얇은 비닐 사는 거 괜찮나요. 7 .. 08:43:21 498
1778332 의원수, 한국이 많은 거였네요. 23 한파 08:38:36 836
1778331 생각보다 위생관념 없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52 ........ 08:36:26 3,272
1778330 민주당 변호사 피셜 "의원의 단순 인사 추천도 부정한 .. 7 .... 08:30:39 798
1778329 지금 대통령이 이재명이라 넘 좋다. 17 ㅇㅇㅇ 08:24:22 749
1778328 남해 시금치 파는곳 1 남해 08:21:49 476
1778327 망설이다 쌩돈 나가게 됐어요. ㅜㅜ 6 .. 08:12:16 3,817
1778326 아이폰17살까하는데요. 5 아이폰 08:06:42 603
1778325 추경호 기각 시키는 걸 보니 ,확실히 17 사법부,내란.. 08:05:21 3,251
1778324 다시만난 응원봉 1주년 부산시민대회 2 부산시민 08:00:40 354
1778323 쿠팡 집단소송 하려고하는데 어떻게하나요 6 쿠팡 07:59:32 874
1778322 알콜중독 9 에휴 07:58:18 1,015
1778321 새벽 1시 22분의 지하철요금 결제는 3 쿠팡 07:56:15 1,072
1778320 시부모 중 한 분이 돌아가시면 52 ..... 07:49:58 3,691
1778319 영양사 면허증 대여해줄 수 있는데 9 궁금해요 07:47:26 1,291
1778318 이재명은 김현지땜에 망할듯 34 ... 07:47:13 2,810
1778317 네이버 카페 강퇴 당했어요(소금물, 버터) 10 ㅇㅇ 07:46:18 2,041
1778316 한동훈, 태블릿 피씨를 조작했다는 황당한 주장하던 음모론자가 허.. 12 ㅇㅇ 07:39:29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