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터, 동네를 걷다가 고양이를 찾는다는 전단을 보고 지나쳤는데 집에 오다가 그 비슷한 고양이를 딱 본거에요.
고딩 최전성기였을때 100미터 18초가 최고인데 그것보다 장담하건데 더빨리 달려서 그 전단지 앞에 가서 전화드렸어요.
고앵아 아줌마가 엄마 찾아줄께라는 심정이었어요.
고양이 찾으신후 고맙다고 사례하신다는 것도 정중히 거절했어요.
저부터, 동네를 걷다가 고양이를 찾는다는 전단을 보고 지나쳤는데 집에 오다가 그 비슷한 고양이를 딱 본거에요.
고딩 최전성기였을때 100미터 18초가 최고인데 그것보다 장담하건데 더빨리 달려서 그 전단지 앞에 가서 전화드렸어요.
고앵아 아줌마가 엄마 찾아줄께라는 심정이었어요.
고양이 찾으신후 고맙다고 사례하신다는 것도 정중히 거절했어요.
길묻는 사람한테 되돌아가서 길알려줬어요
예전에 뒷사람 배려한다고 문 잡아 주다가 넘어져서 심하게 다 쳤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 배려같은건 개나줘 하려고 했는데 전생에 오지랍이 넘쳤는지 그새 까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