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자이고
집은 서울 강북에 후진 단독
재테크라고는 평생 예적금
거기서 이자 소득이 3천만원 정도 나와요
2천만원 초과라 단독 건보료 내야된다네요.
예금을 모두 커버드콜로 넣어서 배당과 차익으로
현금흐름 만드는 거 어떠세요?
어제밤에 한 분이 올려주신 커버드콜 유튭보고 관심이 많이가네요.
정년퇴직자이고
집은 서울 강북에 후진 단독
재테크라고는 평생 예적금
거기서 이자 소득이 3천만원 정도 나와요
2천만원 초과라 단독 건보료 내야된다네요.
예금을 모두 커버드콜로 넣어서 배당과 차익으로
현금흐름 만드는 거 어떠세요?
어제밤에 한 분이 올려주신 커버드콜 유튭보고 관심이 많이가네요.
타이거 커버드콜 상품 가입한거 있는데
이거 배당금도 지역의보 산정 금융소득에 포함 되는데요.
건강보험 안내려고 이래저래 꼼수들 부리면 그 재정을 누가 메꿔야하나요?
커버드콜의 단점도 보셔야할 것 같아요.
건보료는 안내고 싶고 혜택은 받고 싶고..사기꾼 마인드
다양한 투자처 활용이지 원글님이 무슨 사기꾼 마인드인가요..
돈 열심히 벌고 절세 위해 노력하는 걸 사기꾼 마인드라고 욕하면
정부 지원 받는 수급자들은 전부 사기꾼이란 소리인가요?
건보료는 안내고 싶고 혜택은 받고 싶고..사기꾼 마인드
잘못 이해하셨나봐요.
원글은 집하나 있는걸로 지역 건보 이미 많이 내고 있는데
예금이자 3천때문에 추가로 건보를 더 내는걸 막고 싶은거에요
정년 퇴직하셨으면 이제 노년기인데
제일 빈번히 가시는데가 병원 아닌가요?
건강보험료 많이 내는거 같아도
나중에 큰 혜택 보게 되십니다.
지역건보료 내보고 하는 소리에요?
정치판에 순 사기꾼들만 득실득실,
국민연금공단 6천억으로 자기를 급여 잔치.
저거 누가 낸 돈인데요?
누가 사기꾼이에요?
수익은 늘었지만 더 내기는 싫다 이말 아닌가요?
더내고 싶지 않아도 다들 어쩔수 없이 냅니다 그리고 그런 세금으로 누군가에게 그 혜택이 가는 겁니다
배당금+분배금 1500 좀 넘게 나와서 12월부터 월 40만원 건보료 나옵니다. ETF 배당금, 분배금도 과표에 잡혀요.
(남편도 이자소득이랑 배당금 때문에 직장 건보료+지역 건보료 왕창 내고 있고, 저는 25년간 직장 건보료 내다 퇴직한지 얼마 안됩니다. 이래도 사기꾼인가요????)
직장가입자 하다 지역가입자 되면 건보료 ㅎㄷㄷ 하죠.
건보를 안내겠다가 아니잖아요.
국내주식 배당분리과세 확정되면 금융주나 현대차 같은 주식 사셔도 좋을것 같아요.
커버드콜 사는게 불법도 아니고 탈세도 아닌데
왜 들 이러세요?
득실 잘 따져보시고 유리하게 하세요.
저도 곧 은퇴생활자라 관심이 많습니다.
지역건보료 내보고 하는 소리에요?
정치판에 순 사기꾼들만 득실득실,
건보공단 6천억으로 자기를 급여 잔치.
저거 누가 낸 돈인데요?
누가 사기꾼이에요?
수익이 늘었는데 더 내기 싫다?
직장이랑 지역이랑 차이나 알고 얘기하던가.
예금이자가 연 3000이면 은행에 십억 정도 또는 넘게 있는 거 아니예요?
커버드 해도 배당 등 지금의 이자 정도는 나오는 거 아니예요?
사기꾼이라는 사람들 어이없네요
몇푼 내고
의료 혜택은 몇배로 받는 사람들이 사기꾼이라면 사기꾼이죠
남이 낸걸로 그 혜택 받고 있는건데
낸거에 비해 턱없이 못받고 사는 입장에서
지역 건보료 넘 버거워요
합법적으로 절세 해보겠다는데 무슨 사기꾼 타령인지
저위에 댓글중토직하고 노년기면 제일 빈번하게 가는곳이 병원이라는분
사람마다 다르다는것 모르나봅니다
70대라도 아직 건강보험료는 열심히 내고 있지만 큰 혜택 받아본적 없습니다
노년기에 지역의료보험료가 얼마나 큰 부담인지 모르는분이 많은듯합니다
계속 살아온 집한채와 현금저축액과 이자로 사는 노인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건보료 혜택 많이 보실 나이신데 그냥내세요
사기꾼은 건강보험공단 아닌가요?
공단에도 좀 쓴소리 좀 해보세요.
건보료 냅니다. 이자와 배당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본인 건보료가 몇푼 안되니
남의 보험료 부담이 얼마나 큰지 몰라서 저렇게 아무말이나 하죠 ㅉㅉ
무슨 자기만 모범 납세자인냥
국민연금도 금융소득에 포함됩니다
건보료 부담되어 고민하는 사람에게 사기꾼이라뇨!
안내고 혜택만 받는 사람들이 사기꾼이죠!
매달 수십만원 에서 기백만원씩 내는데 이게 현대판 강제세금이지 정당한가요?
건보료 안내고 싶어요.
죽을 때까지 내야하고 내가 형편되어 못 낸다해도 집 압류까지해서 받아간다면서요?
직장건보료 낼때는 회사부담 50%가 있어서
지역가입자가 100% 낼 때의 금액 이해 못해요
남편이나 자녀 밑으로 못들어가요
아주 조폭고리대금과 똑같아요. ㅎㅎㅎㅎ
합법이 왜 사기꾼
무지한데 질투만 많은 ㅉㅉ
국민연금을 금융소득에 포함시켜 공시지가 얼마이상의 집이 있으면 금융소득 년 천만원 이상이면
지역의보험료 내는거 너무 부담됩니다
진짜 사기꾼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죠
얼마전 뉴스도 못 보셨나요?
그것들 사기친 거 환수하고 콩밥 먹어야 함
지역의보자임.
금융이자소득 연 천만원 넘으면 대충 월 8만원 정도 더 내는것 같아요. 이게 적게 느껴지지 않음.
아팟 제외한 모든 소득을 합해서 ÷2×7.09함.(단, 연금은 50%, 임대소득은 경비 제외한 소득, 금융 이자소득은 전부를 합함)
저는 금융이자소득을 천만원 넘기지 않으려고 필사의 노력. 중도 해지 불사하고 찾아서 만기를 다음 해로 넘기고 또 넘기고. 이자 붙을까봐 전전긍긍. 피곤해요. 그래서 주식도 해봤는데 너무 신경써서 급 노화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