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부고 연락을 받았어요.
남편이 직장에서 혼자 장례식장으로 출발하면 편도 2시간..
예전 동료들 태우러 집 근처까지 돌아와서 그사람들 태우고 이동하면 2시간 50분 걸리는데(편도)
왕복 4시간 50분 운전..
아침 출근시간 1시간 하면 거의 6시간 운전이에요.
카풀 하지말고 (본인이 운전하는거면 굳이 동료들 데리러 올 필요가..? ㅠㅠ) 직장에서 바로 다녀오라했는데
예전 같이 근무했던 동료들이랑 같이 가고싶은가봐요
저혼자 답답한데... 내일 다시 말해본대요.
본인이 버스 기사냐구요... ㅠㅠ
허리 아파서 하루종일 끙끙대놓고 답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