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뮤직 빼고 14900원 -> 8500원으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64978?sid=105
“1만4900원→8500원” 뭇매 쏟아지더니…사상 처음, 결국 ‘7000원’ 내렸다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한국만 내린다”
유튜브가 ‘음악 서비스’를 떼어낸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만 출시키로 하면서 음악 플랫폼 시장에 미칠 여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튜브는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에 비해 40% 이상 저렴한 유튜브 프리미엄라이트(라이트)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라이트 상품은 월 8500원 수준으로, 유튜브 뮤직을 뺀 동영상 스트리밍을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1만4900원(안드로이드 기준)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제보다 약 7000원 가량 구독료가 싸다.
그동안 구글은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글을 조사해왔으며 구글이 공정위에 자체 시정 방안을 제출하면서 해당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