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어제 대기업 김부장 드라마에서
왜 그렇게 돈이 없냐는 얘기가 있어서요.
저희가 딱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나이 51세인 김부장인데요.
자녀도 하나고 저 전업이었던것도 같구요.
저희도 딱 저래요.
돈 없어요.ㅜㅜ
서울 비싼 동네도 아니고 평균정도 하는 동네 집 하나 딱 있어요.
대기업 부장이 왜 저렇게 돈이 없냐는 질문에 가슴이 뜨끔해집니다.
저희도 집 대출 겨우 갚은지 오래 안되고
여윳돈은 몇천만원도 안돼요.
제가 애 대학 보내고 올해부터 일 시작했어요.
겨우 200 벌어오는데 그래도 숨통이 틉니다.
남편 회사에서 아이 대학 학비 나오고 애한테 들어가는 학원비가 싹 없어지고 용돈만 주면 되니까
이제야 돈이 좀 모여요 ㅜㅜ
그래서 김낙수처럼 지금 퇴직하면 큰일나요.ㅜㅜ
이제부터 드디어 돈 좀 모을수 있을거 같거든요.
대학졸업하고 지금까지 대기업 김부장으로 살았고
저희 정말 검소하게 살아왔는데도
진짜로 드라마 김부장네처럼
서울에 집 하나 겨우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