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의 한 노부인이 친딸 대신 자신을 돌봐줄 딸을 찾기 위해 온라인에 아파트와 월급을 제공하겠다는 구인 광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지난 11월 19일 '마(馬)' 성을 쓰는 허난성 출신 여성은 "두 명의 친딸이 있지만, 큰딸은 모녀 관계를 끊고 싶어 하고, 작은딸은 지적 장애로 인해 스스로 일상 생활하는 것조차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현재 천식과 거동의 불편으로 100미터조차 혼자 걷기 힘든 상태"라며, "나를 돌봐주고 병원에 동행해 주며, 친딸처럼 따뜻하게 대해줄 새로운 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딸이 되는 이에게 본인 소유 아파트 두 채 중 한 채와 월 3000위안(약 62만원)을 지급할 뜻이 있다"고 전했다. 나머지 한 채의 아파트는 지적 장애가 있는 작은딸에게 남길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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