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사람 거르는 기준 3가지.

... 조회수 : 6,393
작성일 : 2025-11-28 14:12:53

1.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 하는 사람

절대  남의 얘기는 듣지 않아요. 남이 얘기하려고 하면 말을 가로채고 기승전 본인 얘기로 마무리.

 

2. 강남에서 일 했다~강남에 살았다~ "강남" 강조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데, 여기서 만난 사람들 중에 유독 강남~강남~ 강조하는 분들이 있어요.

#친정이 강남이다--> 강남은 맞는데, 반지하 월세 살고 있음

#내가 전에 강남 어디에서 일 했었다--> 강남쪽에서 일한 건 맞는데, 정작 본인 친정은 대림동 빌라 월세(자취 아니고 가족 모두 다 같이 사는 곳)

 

3. 대학원 출신임을 강조

묻지도 않았는데, 자꾸 대학원 얘기만 주구장창 함-->방통대 졸업했고, 이후 대학원 진학

학벌 컴플렉스 있는지 만나면 맨날 졸업한 지 15년은 더 된 대학원 얘기만 함. 

 

IP : 14.42.xxx.5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8 2:14 PM (218.147.xxx.180)

    저는 약속했는데 당일 취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꼭 한번으로 그치질 않더라구요

  • 2. ㅁㅁ
    '25.11.28 2:18 PM (39.121.xxx.133)

    다른 사람도 다른 기준으로 님을 거를거예요...

  • 3. ..
    '25.11.28 2:20 PM (221.139.xxx.184)

    저는 1번 유형 후배가 약속 당일 취소만 수십 번...피해야 할 최악의 유형이었는데, 20대 초반이라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몇 년을 질질 끌었는데 진작 끊었어야 했어요.
    저의 젊은 날의 가장 후회되는 점은, 정에 약하고 아무 인연이나 소중히 여겼다는 거에요.
    사람 보는 눈을 기르고, 쎄한 신호는 경청하고, 정보다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인간관계를 판단하고, 함부로 아무나 가까이 하지 말고 경계해야 했어요.

  • 4. Sserr
    '25.11.28 2:22 PM (61.101.xxx.67)

    저의 젊은 날의 가장 후회되는 점은, 정에 약하고 아무 인연이나 소중히 여겼다는 거에요.
    사람 보는 눈을 기르고, 쎄한 신호는 경청하고, 정보다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인간관계를 판단하고, 함부로 아무나 가까이 하지 말고 경계해야 했어요.22222222222

  • 5. ....
    '25.11.28 2:29 PM (211.234.xxx.130)

    1.말 많은 사람.
    정말 쉬지않고 말하는데 목소리도 큼.
    2.남 말 즐겨하는 사람.
    자기는 허물은 없는줄 아는지 남 뒷담화 오짐. 물론 본인은 그게 뒷담화가 아닌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부심 부림.

    3. 매사 징징거림. 이건 다 알것임 징징이는 답이 없음

  • 6. 이룬다
    '25.11.28 2:40 PM (223.39.xxx.36)

    저의 젊은 날의 가장 후회되는 점은, 정에 약하고 아무 인연이나 소중히 여겼다는 거에요.
    사람 보는 눈을 기르고, 쎄한 신호는 경청하고, 정보다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인간관계를 판단하고, 함부로 아무나 가까이 하지 말고 경계해야 했어요.3333333333

    정말...아무하고나 인연 맺은 댓가...크네요....정에 약해서..늘 대신해주고....퍼주고..호구짓 하다 뒤통수 맞고....
    왜 난 늘 똑같을까 ...내 자신한테 문제 있나 했는데..
    결국 아무하고나 인연 맺기 이게 문제 였던거 같아요

  • 7. 최근에
    '25.11.28 2:41 PM (140.248.xxx.2)

    손절한 사람이랑 똑같네요

  • 8. ㅇㅇㅇ
    '25.11.28 2:55 PM (211.114.xxx.55)

    1.말 많은 사람.
    정말 쉬지않고 말하는데 목소리도 큼.

    이런사람 처음엔 재미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귀에서 피날라구 합니다
    이젠 말만 꺼내도 무슨 내용인지 귀에 안들오고 듣기 싫더라구요
    본인은 몰라요
    그리고 자기가 아는걸 정답인양 말해요

  • 9. ㅇㅇ
    '25.11.28 3:04 PM (175.208.xxx.164)

    말이 많아도 재밌고 유쾌한 사람은 괜찮은데..
    끊임없는 나 잘났다 자랑은 정말이지 못견디겠..피하개 됨

  • 10. ㅇㅇ그냥
    '25.11.28 3:16 PM (172.224.xxx.25)

    열등감같네요

  • 11. 비슷
    '25.11.28 3:48 PM (222.235.xxx.9)

    특히 2번이요. 선민의식에 허세 덩어리에 인간성도 안좋은 부류들이라 무조건 걸러요.

    그리고 만날때 마다 1번인 인간도 걸러요.

  • 12. 열정
    '25.11.28 3:55 PM (211.234.xxx.5)

    방송대 졸업하고 대학원나왔으면
    정샹적인 학력인정 받고 훌륭하군요.
    열심히 사는 능력자인데 정작 누가 학벌 컴플렉스를 ㅎㅎ

  • 13. ,,,,,
    '25.11.28 4:08 PM (110.13.xxx.200)

    말많은 사람의 공통점은 자기 하고픈 말만 내뱉는다는 점이죠.
    상대에 대한 관심이나 공통화제는 안중에도 없음.
    그게 최악의 문제.

  • 14. ㆍㆍ
    '25.11.28 4:11 PM (59.14.xxx.42)

    만날때마다 남 뒷담화 ~~
    다른데가서도 내 욕 합니다 백퍼죠

  • 15. 저는
    '25.11.28 5:01 PM (175.223.xxx.76)

    저는 원글님 조건 받고+사람 처음 봤을 때 옆눈으로 스캐닝 하는 사람 100%나르시시스트였음.

  • 16. 매사 징징,동감
    '25.11.28 5:1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추가로 남이야기 주구장창...

    예로...자기 아들 이야기는 안하고
    옆집언니사돈팔촌의 교회집사아들이 설대다니고 대기업다녀서..그런 이야기하는 사람..

    그 이야기는 왜 하지???

  • 17. 매사 징징,동감
    '25.11.28 5:1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옆눈 스캐닝...ㅋㅋ

    다촛점안경때문인줄 알았는데 매사 그눈...

    그래놓고 네옷 어디서 샀니,얼마니...나도 사주라...

    그때 그거 얼마라 했는데 난 얼마로 샀다,똑같지??

    뭐가 같은가?????

  • 18. 일단
    '25.11.28 6:00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1번은
    남 얘기 ,(주로 뒷담이죠?)만
    하는 사람보다는 백배 나아요.
    본인에 관한 얘긴 그 어떤것도 하지 않으면서
    남얘기만 하는 여자들도 널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949 5년된 식세기 as비용 18만원이라는데 16 ... 2025/11/28 1,582
1776948 제니도 살이 찌네요 10 2025/11/28 7,187
1776947 챗지피티로 남을 직업은 무엇일까요? 5 2025/11/28 1,264
1776946 "민주당 왜 뽑았어"…민희진, 직원에 정치색 .. 25 ... 2025/11/28 2,758
1776945 50대인데 기저질환이 자꾸 늘어나요 7 .. 2025/11/28 3,860
1776944 부츠굽도 자르고 있는 중.... 3 하나더 2025/11/28 2,018
1776943 중2) 확률 파트 어려워 하는건 왜그럴까요? 6 -- 2025/11/28 588
1776942 법원 “방통위 유진그룹 YTN 인수 승인 취소” 5 ㅇㅇ 2025/11/28 1,133
1776941 교도소에서 염색이 가능한가요? 3 그런데 2025/11/28 1,955
1776940 김용태 지금mbc나오는데 2 2025/11/28 1,655
1776939 제가 사람 거르는 기준 3가지. 15 ... 2025/11/28 6,393
177693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내년 3G·LTE 주파수 재할당 때 .. 1 ../.. 2025/11/28 338
1776937 갤럭시 문자에 뜨는 이모티콘 없애는방법좀 부탁드려요 이모티콘 2025/11/28 307
1776936 서울대 AI연구원장 "GPU 대 TPU 경쟁? 삼성전자.. 3 ㅇㅇ 2025/11/28 1,439
1776935 똥줄 타는 윤석열 7 .... 2025/11/28 4,315
1776934 군추납 6 ........ 2025/11/28 895
1776933 한동훈이 하는말 7 무슨뜻인가요.. 2025/11/28 1,065
1776932 나이 들수록 여자나 남자나 진짜 27 ㅠㅠ 2025/11/28 16,332
1776931 한채영 중국에서 물건파네요 8 2025/11/28 4,541
1776930 여기 재미교포분들 제 급한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3 Mspark.. 2025/11/28 882
1776929 블렌더? 2 사랑 2025/11/28 291
1776928 쳇 지피티로 명리학을 봤는데요 16 ㅐ ㅐ 2025/11/28 3,482
1776927 성공한 누리호가 뭔가 이상하다는 일본 반응 5 ㅎㅎㅎ 2025/11/28 2,685
1776926 성의 없는 아주 간단 김장 8 마마 2025/11/28 2,069
1776925 아이가 오늘부터 시험인데 감독쌤 때문에 짜증나네요. 2 레몬 2025/11/28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