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28 3:38 AM
(1.233.xxx.223)
핀사들 고생했네
2. …
'25.11.28 3:41 AM
(117.111.xxx.72)
맨날 질질짜고
울분을 토하고..
레파토리 똑같음.
개줌마 질린다.
3. ...
'25.11.28 3:50 AM
(112.133.xxx.139)
방시혁 사기적 부정거래
제대로 처벌받기 바래요
4천억 주식사기
원스트라이크 아웃 적용되길요
4. 00
'25.11.28 3:51 AM
(182.215.xxx.73)
무당 커넥션들은 어쩜 저렇게 똑같이 망하는지
5. 쓸개코
'25.11.28 4:21 AM
(175.194.xxx.121)
112님은 민희진 대단히 추앙이라도 하나봐요. 뒤에 있는 글에도 방시혁거리더니.
그 추종자들 특징이 민씨 한짓에 대해 글을 쓰면 방시혁 찾고 다른거 찾아 물탄다는거죠.
자기가 부대표랑 음모짠것도 사담이라고 했었는데 무슨 사담이 그렇게 디테일 쩝니까.
아일릿 르세라핌 방탄등 좌표찍어 지들 팬덤이 머리채 잡게 해놓고 어른 그룹들 상처받지 말아야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이번에도 뉴진스 이용하지 말라그랬죠?
등을 쳤다니.. 적반하장도 정도가 있지.
6. 진짜 황당
'25.11.28 4:32 AM
(118.235.xxx.239)
자기는 투명하고 깨끗하게 경영했는데 잘렸고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260억짜리 풋옵션 행사했대요 ㅎ 기가 찬다 진짜 황당 ㅎ
민 전 대표는 “투명하고 깨끗이 경영한 것 밖에 없는데 왜 해임됐는지, 무슨 잘못으로 내려와야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해임 당할 이유가 없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해 11월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사내이사직까지 내려놓으며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민 전 대표는 “참기가 어려웠다.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나갈 수밖에 없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7. ㅇㅇ
'25.11.28 4:56 A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하이브가 자기를 폭로하니까 그에 맞서서
야구모자 쓰고 기자회견 하면서 울고불고 한거
재판장에서 고대로 재현하고 있나 보네요
저 사람은 자기가 유리할 때는 남 뒤통수 칠 생각하고
자기가 불리한 상황에 처하면
울고불고 생날리치고
8. 대다네
'25.11.28 5:55 AM
(121.162.xxx.234)
방씨가 유죄요 처벌받는다고
민여사 한 행태가 없어지는 건 아니죠
9. 진짜
'25.11.28 6:37 AM
(211.211.xxx.168)
법알못, 변호사가 가이드를 안 주는지 준걸 무시하는지
10. ㅇㅇㅇ
'25.11.28 6:46 AM
(51.159.xxx.151)
다시 한번 캡모자 희진(어겐 기자회견) 한 건가요
글쎄다. 판사는 대중이 아닌데
11. ㅎㅎㅎ
'25.11.28 6:48 AM
(1.239.xxx.123)
재판애서 드러나는것만 보고있어도 민희진이란 사람이 무소불위로 행사한게 보이는구만 뭘또 피해자코스프레.
하여간 저밑에서 같이 공모하던 그사람들은 자기들에게 화살을 돌리는데 그거 그냥 보고있나.
제발 정신들 좀 차려라.
12. 어쩌라고
'25.11.28 6:50 AM
(174.227.xxx.70)
울고불고 어쩌라고
재판애서 드러나는것만 보고있어도 민희진이란 사람이 무소불위로 행사한게 보이는구만 뭘또 피해자코스프레.2222
13. ᆢ
'25.11.28 6:52 AM
(118.235.xxx.14)
112.133 방시혁죄있으면 받을거고
여기서 왜 방시혁이 나오나요
진짜 민희진 개싸이코같은 여자입니다
회사먹을려고 했던주제에 질질짜기는
니가 악행저지는대로 벌받아라 뉴진스도 저런여자 밑에서
고생했다
14. 쓸개코
'25.11.28 7:22 AM
(175.194.xxx.121)
그리고 이여자 웃기는게.. 법정에서 하이브가 뉴진스 홍보 해주지 않았다고..
하도 홍보를 안 해줘서 유퀴즈에 연락해 출연한거라고..
쏘스때였지만 민지 하니 연습생 신분일때 방탄 퍼투댄 뮤비 출연시킨것도 자기한테 말 안했다고 무례하다고 항의했었어요.
그리고 무슨 홍보를 안 해요?
방탄 여동생으로 홍보해 달래서 내부 반발에도 불구하고 그리 해줘서 해외 아미들이 sns 퍼나르고 스밍도 엄청 해주면서 알려지는데 도움된거거든요.
근데 뜨고나니 방탄 뛰어넘었다고 언플..
210억 투자하고 민희진 지에게 개인돈 37억 빌려줘 지분 인수하게 해주고
하이브 소속 그룹들이 쓰는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 안 쓰겠다고 해서 큰돈 들여 뉴진스만 쓰는
포닝 만들어주고.. 16층 골라쓰게 해주고
방탄도 없는 뉴진스만 쓰는 전용 스타일링룸 만들어줬는데 콩쥐타령 하다 이제 홍보타령.
그리고 부모시켜 연습생때 숙소 바퀴벌레 나왔다고 난리들 쳤었죠?
그땐 쏘스소속때였고 하이브 어도어에 합류하기 전인데 왜 하이브에 난리들을 쳤을까요?
숙소에 바퀴벌레 나오는건 블핑도 그랬고 방탄도 바퀴라면 지겹다고 했었는데
유독 그쪽만 난리..
15. 지가
'25.11.28 7:29 AM
(112.169.xxx.252)
지가 하이브 뒷통수 쳐놓고 무슨 할말있다고
5시간씩이나 에너지도 좋다
넌 그냥 아웃이야
16. 유퀴즈
'25.11.28 7:33 AM
(218.53.xxx.110)
유퀴즈 볼 때 이상하긴 했어요. 일반인이라도 진심과 절실함이 보일 때 유퀴즈 보면서 출연진이 반짝여보이는 순간이 있고 그 분야 전문가로서 인정이 되었는데, ㅁㅎㅈ편은 기대하고 봤는데 좀 쎄한 느낌이었어요. 주변에서 잘난 척하고 자기중심적이라 통제안되는 사람 보는 느낌. 제일 웃긴 건 뉴진스가 쓰던 모자를 본인도 쓰고 나왔는데 그 모자가 우리 20~30대 쓰던 거라.. 자기가 가수도 아니고 왜 저렇게 나오나 자기가 가수가 되고싶었나 의아했거든요. 그런데 런던베이글 그 사람 유퀴즈 나왔을 때도 비슷한 느낌 들었어서.. 최근 사태들을 보면서 그냥 너무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은 자기가 피해자고 자기가 주인공이라 그걸 이루기 위해 주변에 피해를 끼칠 수 있겠구나 싶네요
17. ᆢ
'25.11.28 8:56 AM
(118.235.xxx.228)
근데 실제로 인터뷰한거 보면
방의장이 찾아간게아니라
헤드헌터 통해서 입사한걸로 인터뷰했는데
뭔말이계속바뀌나요
박지원얘기하다가 방의장이 장은 아무리 찔러도 안
넘어오더라는애기본인이얘기함요
자아도취에빠져잇는여자네요
18. 어쩌라고
'25.11.28 9:27 AM
(123.142.xxx.26)
사회생활 20년 넘긴 여자가 힘들다고 언론불러서 징징징.
2년차가 징징거려도 짜증나는데.
19. 판사들
'25.11.28 9:28 AM
(116.34.xxx.24)
붙잡고 늘어지지말고
상담부터 제대로 받고 나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