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차 보고 하는 얘기 아님요~
최근거 못봤어요.
옛날거 유튜브에 뜨는대로 그냥 보고 있어요.
남자고 여자고 제가 봤을땐 죄송하지만 인물도 정말.. 매력1도 없고
그렇다고 능력이 좋아서 돈보고 누가 붙을 것 같지도 않은데
무슨 재주로 그렇게 바람들을 피는지 너무 신기하네요.
지적인 매력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나이가 젊은 20대 미혼들도 아니고요.
그리고 그런 바람피는 배우자가 또 뭐가 좋아서 이혼을 못하고 살고 있는 것인지
돈이 문제일까요?
예를 들면 아내가 너무 미워도 돈주고 다른데 애 맡길 능력이 없어서?
또는 남편이 너무 미워도 애 키울 능력이 없어서?
요즘 젊디 젊은 사람들도 귀찮아서 이성 안만나고 사는데
애 있는 유부들이 어떻게 애인을 홀려서 바람피우고 하는지
저렇게 에너지가 넘쳐나면 가정에 좀 충실하면 이런 방송 나올 필요도 없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