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배추 말고 황금배추가 있는데 단맛이
더 있대요.
가격도 조금 더 비싸고요.
이게 진짜 더 밋있나요?
일반배추 말고 황금배추가 있는데 단맛이
더 있대요.
가격도 조금 더 비싸고요.
이게 진짜 더 밋있나요?
저는 안 절인걸 사서 해봤는데
배추가 딴딴해요.
그거를 뭐라고 해야하나 일반 배추랑 다른 느낌
좋다 나쁘다는 아니고 달랐어요.
굳이 다시 살 생각은 없습니다.
맛있어요
달고 아삭하니 좋아요
해마다 황금배추로 김장해요
항암에도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더 달고 아삭했어요~
플랜님
지역 어디꺼 사셨어요?
항암배추요?
전 이모가 이모네랑 엄마네 먹을껏만 그 배추로 농사지으셔서 얻어다 먹는데
엄마는 맛있다고 좋아하시는데.. 전 굳이? 싶던데요.
가격이 일반배추보다 많이 비싼가요? 그리고 진짜 항암에 좋은건 맞는지..
저는 절임배추 아니고 통배추로 받아서
집에서 절여서 김장합니다
전라도에서 와요
저는 남쪽 하나로마트 갔을 때 사서 쌈배추처럼 먹었는데 달고 맛났어요
사려고해도 시중에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절임배추 검색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