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누워있음 제 얼굴에 지 엉덩이를 바짝 대고 누워요
여기까진 좋아요
그러고있다 태연하게 심지어 소리도 없이 독가스살포
그렇게 남의방구 직빵으로 먹어본건 우리강아지가 유일하네요
냄새는 어찌나 독한지
저 비위도 약해서 사람이었음 진짜 속 메스꺼워지고 엉덩이에 죽빵 날렸을텐데
우리강아지라 참아지네요
저 누워있음 제 얼굴에 지 엉덩이를 바짝 대고 누워요
여기까진 좋아요
그러고있다 태연하게 심지어 소리도 없이 독가스살포
그렇게 남의방구 직빵으로 먹어본건 우리강아지가 유일하네요
냄새는 어찌나 독한지
저 비위도 약해서 사람이었음 진짜 속 메스꺼워지고 엉덩이에 죽빵 날렸을텐데
우리강아지라 참아지네요
트림하고 방귀 뀌어도 예쁜건 내품안에 강아지뿐 ㅎㅎ
강아지가 엉덩이를 얼굴에 대고 있는건
원글님을 사랑해서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지켜주고 있는거래요
그러니 방귀정도는 참으세요 ㅎㅎ
ㅋㅋㅋ 이제는 방귀냄새 맡더라도 제얼굴에 지 엉덩이 안붙이면 제가 지 엉덩이에 얼굴 붙이고 눕습니다
엄마에게 사랑의징표로 독까스~~~ 발포하는군요
엄마 싸랑해~~o 뿡~뿡~~ ㅋㅋㅋ
강아지 방구 냄새 좋은 건 안 비밀 ㅋㅋ
그럼에도 매번 진짜 얘가 뀐건가? 이렇게 이쁜 내새꾸가?
궁디에 대고 킁킁대어보는 콩깍지 개엄마도 여기 있어요.
발꼬순내 킁킁대는 건 예사고...
사랑스러운 털복숭이들~~. 그리고 개엄마들~~.
오늘도 모두 따숩고 행복하세요♡
그럼에도 매번 진짜 얘가 뀐건가? 이렇게 이쁜 내새꾸가? 설마~. 강아지 방귀가 안믿겨서
궁디에 대고 킁킁대어보는 콩깍지 개엄마도 여기 있어요.
발꼬순내 킁킁대는 건 예사고...
사랑스러운 털복숭이들~~. 그리고 개엄마들~~.
오늘도 모두 따숩고 행복하세요♡
우리 강아지는 소리없는 독가스 분사하고고개돌려서 쓰윽 눈치봐요 ㅋㅋㅋ
제목 때문에 미치겠어요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양이 적으니 용서를ㅎㅎㅎ
진짜 독해서 뀔때마다 한대씩 맞던 우리애기 생각나는데 그게 그리워서 지금 집에있는 고양이한테 아무리 부탁을 해도 응해주지 않네요
원래 고양이는 방구가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