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125073848167
죽을때까지 감방에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엄멘붕' 한덕수 "문건 파쇄, 제가 헌재에서 위증했습니다' 인정
꽃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25-11-25 11:12:39
IP : 223.38.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떡수
'25.11.25 11:15 AM (61.73.xxx.75) - 삭제된댓글내일 구형이네 사형 아님 무기징역
2. 한떡수
'25.11.25 11:16 AM (61.73.xxx.75)내일 구형이네 사형일까 무기일까
3. 써겨리
'25.11.25 11:19 AM (211.221.xxx.43) - 삭제된댓글이젠 빼박이네!!!
4. 아마
'25.11.25 11:30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구형은 무기징역? 나올텐데. 선고가 문제죠
무기든 사형이든 일단 법정구속이나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밖에서 놀며 쉬며 3심까지 간다 생각하면, 무기나 사형 1심에서 나온다한들,이게 뭔가 싶네요.
선고도 1월 초에는 나왔으면. 1월말은 너무 늦어요5. ㅇㅇ
'25.11.25 11:34 AM (115.89.xxx.52)그놈의 롯데호텔 회원권 뽕뽑느라(이것도 자기 돈 아닐듯) 수영장이랑 라운지에서 자주 목격된다죠. 정말 징그러운 사람입니다.
6. 최근
'25.11.25 12:22 PM (220.78.xxx.117)재판 받는거 보니 한덕수는 지금 다 모르쇠에 기억나지않고 제대로된 답변도 안해서 판사님이 다시 되물어보고를 반복하네요. 예전에 했던 말도 기억나지않고 본인이 끝까지 빠져나갈려고 변호인들하고 같이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이 진짜 추해보이더라구요.
7. 헌재위증
'25.11.25 12:43 PM (61.73.xxx.75)'계엄 멘붕' 한덕수 "문건 파쇄, 제가 헌재에서 위증했습니다" 인정
https://v.daum.net/v/20251125073848167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