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ㅜㅜㅜ
'25.11.24 9:02 PM
(223.39.xxx.186)
흐엉
강아지는 천사에요
ㅜㅜ
2. ㅠㅠ
'25.11.24 9:03 PM
(211.251.xxx.52)
강아지들한테 배울게 많아요
안키워 본 사람들은 한심하게 생각하겠지만
사람보다 나아보일때가 있다니까요
3. ...
'25.11.24 9:05 PM
(203.229.xxx.78)
넘 감동이네요
오래오래 원글님과 함께 하길
4. 그런 생각도 해요
'25.11.24 9:06 PM
(118.218.xxx.85)
애기들 백일에서 돐까지는 마냥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런데 그사이 애기들이 하는짓을 강아지는 20년 가까이 죽을때까지 그렇게 이쁜짓을 하는군요,변함없이....
벌써 5년전에 떠난 강아지 매일 보고싶어요.
5. ..
'25.11.24 9:17 PM
(121.135.xxx.217)
어떤 모습일지 눈에 선합니다. 너무 부러워요.
저희 아가도 그렇게 열심히 생을 살다 무지개 다리 건너 간지 벌써 3년이 되어가네요.
원글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애기 사진, 특히 동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아가가 엄마랑 더 오래 오래 살기를,,
6. 어리연꽃
'25.11.24 9:17 PM
(118.235.xxx.36)
아 눈물나네요
아가야 엄마아빠 사랑받으며 건강하게 잘 지내라
7. 천사입니다.
'25.11.24 9:20 PM
(175.214.xxx.148)
하늘에서 내려온..2월에 보냈어요.맘껏 사랑해주세요.얼마 안남았어요ㅠㅠ
8. 너무
'25.11.24 9:23 PM
(106.101.xxx.63)
ㅠㅠ 너무 눈물나요
어디가 아픈가요 잘 걷지도 못 하나 보네요 너무 가슴 아파요
줌인아웃에 사진 좀 올려 주실 수 있나요ㅜㅜ
보고 싶네요 강아지들은 정말 천사 같아요
9. ...
'25.11.24 9:30 PM
(124.50.xxx.164)
아 눈에 선하게 그려져 너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더 오래오래 엄마 곁에 살다가 갔으면 좋겠네요. 강아지는 정말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인 것 같아요
10. 눈에선해서
'25.11.24 9:32 PM
(122.254.xxx.130)
친구네 놀러갔을때 친구네 노견도 외출하고 온 친구한테 비틀거리며달려가더라구요ᆢ
그 늙고 아픈몸으로도 주인한테 엥기는데ᆢ
어휴 어찌나 마음 아프던지ᆢ
그러고 한달정도 뒤에 떠났구요ㆍㅠ
11. 어머
'25.11.24 9:36 PM
(170.99.xxx.156)
눈물나네요.
저희 털네미는 덩치가 커서 제가 어떻게 감당할수 있을지 벌써 걱정이얘요.
건강하기만을 바래봅니다.
아이들은 사랑이죠.
12. ㅇㅇ
'25.11.24 10:10 PM
(211.251.xxx.199)
https://youtube.com/shorts/LB--ZgitA7Q?si=5Iz1gfAKpKkpyErN
이영상이 모든걸 말해주지요
이쁜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