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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싶은데 은퇴를 못해요

은퇴 조회수 : 3,026
작성일 : 2025-11-24 18:38:39

매달 시부모 생활비 보내느라 은퇴는 생각도 못해요. 시부모 두분다 팔십중반인데 너무 건강하세요. 전세금도 자식들이 모아서 내주고ㅠㅠ 어쩜 저렇게 노후대비를 안해놓고 살았을까요?  남편 저 둘다 오십대 후반인데, 이제 체력도 떨어져 힘들고 ㅠ

IP : 14.39.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5.11.24 6:42 PM (106.101.xxx.178)

    님은 은퇴를 하세요

    어쨌든, 남편의 부모님이니
    님 남편 은퇴를 더 늦게 하거나
    은퇴 되더라도 다른 일을 하더라도 더 길게 하도록 하고요

  • 2. 나무木
    '25.11.24 6:43 PM (14.32.xxx.34)

    아ㅠㅠ
    어떻게 해요
    너무 슬프고 속상하네요

  • 3. ..
    '25.11.24 6:47 PM (211.112.xxx.69)

    자식도 늙는데
    부모님 그 연세면 이제 병원도 적당히 다니고 건강도 알아서 적당히 챙겨야죠.
    먹는것도 최소로 먹고 알뜰하게 먹고.
    사람이 늙을수록 왜 다들 이기적이 되나요.
    자식 키운 세월에 비해 너무 오래 자식들을 우려먹음

  • 4. 윗댓글님
    '25.11.24 7:07 PM (218.155.xxx.35)

    의견에 동감도 하지만 그렇다고
    적당히 하시라 할수도 없고 참 그래요
    저희 엄마도 죽음에 대해 초연한듯 말하셨거든요
    몸 안좋아서 앓게 되니까 병명 나오면 어쩔거냐고 안하던 건강검진도
    자진해서 하시더라고요
    어쩌겠나요 부모님보다 더 건강하셔야져

  • 5. 나로써는
    '25.11.24 7:23 PM (175.113.xxx.65)

    시부모 돈 대 주느라 일 한다는게 말이 안됨.

  • 6. 아이고
    '25.11.24 7:44 PM (221.138.xxx.92)

    님네 노후를 준비하셔야죠.님이 먼저 아프겠네요.

  • 7. ㅇㅇ
    '25.11.24 8:03 PM (223.39.xxx.205)

    속상하네요
    저희 시어른들은 집팔아서 쓰시거나 주택연금이라도 하시지 저희가 조금드리는 생활비로 아끼시기만 해서 속상해요. 어차피 세금으로 반이상 나갈 돈인데 그냥 풍족히 쓰시지 참ㅠ

  • 8. ..
    '25.11.24 9:04 PM (110.15.xxx.91)

    원글님 노후준비도 해야되는데 너무 힘드시겠어요
    전세금이라면 자가 아니라서 주택연금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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