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병원 지역의료 대폭 지어야한다고 열변하던 그지역의 유지라는
지인이
최근에 위암이 발견되었는데
소화기초기암은 수술이 어렵지않다고 빨리 할 수있게 가까운 지역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라는 의료진 설명에도 무조건 서울대.삼성.이산에서만 하겠다고
주변에 줄대고 줄대고 난리도 아니네요.
공공병원지어야 한다던 그분의 주장이 무색하고
정작 자신이나 가족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무조건 서울 빅5의 명의를 찾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지역병원의 존립은 말이 안되고 적자는 자명한데도
만들자 주장하는 정치인들의 진심은 뭔가요?
이걸 추진하는 민주당의 의중이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