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
'25.11.24 9:19 AM
(112.164.xxx.253)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8mlvZfYF8qc
2. ㅇㅇ
'25.11.24 9:21 AM
(125.132.xxx.175)
이쯤되면 소속사 열일한다 싶네요
물 들어왔을 때 노 젓는 거라지만 심하다
그만 좀...
3. ㅁㅁ
'25.11.24 9:21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오버도 참 ㅠㅠ
4. ㅇㅇ
'25.11.24 9:21 AM
(110.70.xxx.40)
이게 참 20대들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사랑이 아니라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은듯한 30대들의
애절하고 그 뭐랄까 짠한 사랑이 느껴져서 그런거 같아요
5. ..ㅅㅅ
'25.11.24 9:22 AM
(118.235.xxx.44)
ㅋㅋㅋㅋ 난리났네요 우리 사무실도 ㅋㅋ
6. .....
'25.11.24 9:25 AM
(112.164.xxx.253)
소속사래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
7. 박정민
'25.11.24 9:26 AM
(106.102.xxx.109)
그 동안 몬생긴걸로 오해했는데 사과하고 싶네요..
옆모습의 느끼하지 않는 쌍꺼풀, 오똑한 콧날 ..시니컬한 미소..
마무리는 길고 큰 상남자의 손까지...ㅠㅠ
8. 며칠전부터
'25.11.24 9:26 AM
(221.138.xxx.92)
음...
저도 박정민 연기자로 오래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지만
넘 과해요.
탈 날까봐 걱정됩니다.
진국인 연기자니까 옆에서 방정떨지 말았으면.ㅎㅎ
9. .......
'25.11.24 9:26 AM
(112.164.xxx.253)
전 그동안 박정민 이름도 몰랐어요
사바하에서 저 못난이는 누구지 했던 기억밖에 없어요
10. …
'25.11.24 9:28 AM
(27.84.xxx.97)
화사가 싫으니 전혀 몰입이 안됨 ㅎㅎㅎㅎ
11. ㅋㅋ
'25.11.24 9:29 AM
(110.70.xxx.211)
그 정도세요? 저는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요. 역시 남자는 양복을 입어야해요.. 즐기세요^^
12. ㅁㅁ
'25.11.24 9:31 AM
(39.121.xxx.133)
둘 다 팬도 아니고 평소 관심이 없어 그런진 몰라도..
몰입될..그 정도는 아니던데요..;;
어디가 로맨스라는 건지..?
13. 음
'25.11.24 9:31 AM
(222.233.xxx.17)
그냥 전 그거보면서 박정민이 화사보면서 감정이 안생겼을 생각에 애쓴다 싶은 마음뿐 ㅠㅠ
14. @@
'25.11.24 9:31 AM
(59.25.xxx.197)
이럴일인가
참 감정깊어좋겠다싶네요
15. ,,,
'25.11.24 9:32 AM
(112.164.xxx.253)
역시 남자는 양복을 입어야해요.
----------
맞아요. 이것도 한몫했죠
16. 저도
'25.11.24 9:32 AM
(220.72.xxx.2)
저도 잘 모르겠던데....
17. .........
'25.11.24 9:32 AM
(220.118.xxx.235)
그러게요
괜히 이런걸로 박정민 이미지 소모시키는거 아닌지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
연기 정말 잘하는 배우인데요
18. ...
'25.11.24 9:33 AM
(117.111.xxx.155)
-
삭제된댓글
이틀 쯤 열심히 봤더니 이제 좀 지겹네요
곧 빠져나오시게 될거예요
19. ...
'25.11.24 9:34 AM
(117.111.xxx.155)
-
삭제된댓글
이틀 쯤 열심히 봤더니 이제 좀 지겹네요
곧 빠져나오게 되실거예요
20. 꿀팁
'25.11.24 9:35 AM
(39.7.xxx.49)
화사 얼굴을 수지로 바꿔끼우면 몰입은 끝날테니
그 영상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우신 분은 참고하세요.
21. 이런거요
'25.11.24 9:35 AM
(118.235.xxx.114)
푹빠질 감성이 남아 있는게 곱게 살아서 그런가요? ㅎㅎㅎㅎ
22. 멜론1위
'25.11.24 9:36 AM
(116.41.xxx.141)
했다더니 님깉은 열혈팬층이 새로 진입해서 그런가봅니당
가을로맨스 즐감하시길 ~~
23. 신기하네요
'25.11.24 9:37 AM
(1.235.xxx.172)
어쨌든 설렘은 좋은 거죠
24. . .
'25.11.24 9:38 AM
(175.119.xxx.68)
이글 보고 댓글 링크 영상 다시봐도 모르겠음
일리있는 사랑 재방이나 해 줬음
25. 저는
'25.11.24 9:39 AM
(223.39.xxx.90)
그단계는 넘었고 각종 박정민영상 찾아보고 있어요^^
26. ..
'25.11.24 9:41 AM
(211.234.xxx.156)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런 눈빛으로 안봐줘서 그런거죠 뭐~
27. 즐기세요
'25.11.24 9:43 AM
(14.51.xxx.183)
전혀 공감 안가는 나..
무대 퍼포먼스 연기 하나에 이렇게 설레들하는게 신기하네요. 내가 감정이 메밀랐나 싶기도하고..
28. ㅉ
'25.11.24 9:43 AM
(39.7.xxx.57)
박정민 좋은데 이런글 자꾸 올라오는게 넘나 낯설고 괴이함
29. ,,,
'25.11.24 9:44 AM
(112.164.xxx.253)
211.234님
아서요^^
30. . . .
'25.11.24 9:45 AM
(223.39.xxx.130)
며칠째 게시판에 글들이 올라오는것을 넘어서서
일상생활에까지 지장을 준다니...
이럴일인가...
이런사람들이 이렇게 많다고???
31. ㅎㅎㅎ
'25.11.24 9:46 AM
(118.34.xxx.68)
과유불급
거 좀 적당히들 하고 현생을 삽시다!
32. 여러번
'25.11.24 9:46 AM
(123.142.xxx.26)
쇼츠로도 뜨고 난리난건 알겟는데
이게 그럴 정도의 일인가요??
아무리 돌려봐도 그냥 흐뭇하네, 한번 웃고 넘어갈 일일뿐인데.
33. 저도
'25.11.24 9:49 AM
(118.235.xxx.101)
그래요,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연예인들 아무 관심없고 티비도 안보는데 왜이렇게 설레는지~ 싫어하던 화사까지 이뻐보여요. 어제 실컷 보고 오늘은 지나갔겠지 했는데 일어났는데 또보고 싶고… 아… 정민아~~~
34. ㅁㅁ
'25.11.24 9:51 AM
(39.121.xxx.133)
이게 이럴일인가 싶은데요..ㅎㅎㅎ
어디에서 몰입되어야하나요....
35. ds
'25.11.24 9:51 AM
(106.101.xxx.51)
왜 이러나 정말 이해안감
36. 아무리우겨봐도
'25.11.24 9:53 AM
(211.234.xxx.157)
역효과에요. 역효과!
https://www.youtube.com/shorts/q4lsvcTE6rM
37. 00
'25.11.24 9:53 AM
(175.192.xxx.113)
박정민 좋아하는데..
뭐 그냥 그렇던데 왜 이리 과열일까요..
38. .......
'25.11.24 9:56 AM
(125.240.xxx.160)
사랑에 빠진 눈빛이 아니라 좀 뻘쭘한 눈빛 아닌가요?
화사나 박정민이 평범한 얼굴이라 감정이입이 잘되는건가 싶기도하고요
39. 별로
'25.11.24 9:57 AM
(121.124.xxx.33)
박정민 좋아하지만 화사 너무 싫어서 전혀 감정이입 안되네요
화사는 대학축제에서 더러운짓 하던게 대표 이미지로 입력되서 뭘하던 그모습이 오버랩돼요
40. ..
'25.11.24 9:59 AM
(61.43.xxx.81)
일을 못할 정도까지야 ㅋㅋ
심하시네요.
41. ㅇㅇㅇ
'25.11.24 10:03 AM
(210.96.xxx.191)
광고 잘하네요. 저도 찾아봤어요. 그정도는 아니구만
42. 음
'25.11.24 10:04 AM
(118.235.xxx.224)
저도 연기 잘하고 바른 청년이구나 까지였는데, 그 영상 이후로 푹 빠짐요~ 남편하고 아들들한테 주책스럽게 보일까봐 몰래 몰래 봤네요~^^
정민이 눈빛이 ㅎㅎㅎ~ 저도 배우에 관심 없고 드라마 일절 안보는데, 정민 영상 찾아 보느라, ㅋㅋㅋ, 회사에서 차마 영상은 못보고, 82와서 박정민으로 검색해 보았더니, 원글님의 반가운 글 ㅋㅋㄱ
43. 음
'25.11.24 10:06 AM
(122.46.xxx.146)
그냥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바라는 걸 주입하는거 같음
44. ㅇㅇ
'25.11.24 10:25 AM
(116.121.xxx.181)
지금 유튜브에 하루종일 보고 앉았다, 개미지옥에 빠졌다 이런 일반인 영상도 꽤 있어요. ㅋㅋㅋ
저는 나는 솔로, 이런 게 왜 인기 있는 줄 모르고, 좋아하는 드라마에 러브라인 들어가면 급 재미없어 하고,
사춘기 이후 배우 가수 포함 연예인 좋아해본 적 없는 대문자 t 인간인데,
ㅋㅋㅋㅋ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
연애세포를 일깨운 영상, 무한 반복 재생하고 있어요. ㅋㅋ 미춰.
45. . .
'25.11.24 10:29 AM
(1.225.xxx.102)
근데 왜 화사 손 잡고 돌린담에 한번더 손 꽉잡아주고 놓는데요? 왜왜
46. Cxz
'25.11.24 10:30 AM
(175.206.xxx.101)
정승제 뇌 과학자도 100번 넘게 보고 있다해서 저도 괜찮겠지 안심 하는데...진짜 계속 돌려보게되는 이상한 중독증세 몇일까지 갈지., 계속 계속 보고 혼자 흐믓
47. . .
'25.11.24 10:31 AM
(1.225.xxx.102)
약간 반항끼있는듯한 교과서적이 아닌 .모범답안은 아니지만 정답이고싶은. 그런게 여자 홀리는 포인트에요 옛날 제임스딘처럼. 딱 그 눈빛.
48. ㅇㅇ
'25.11.24 10:32 AM
(116.121.xxx.181)
연애 드라마, 연애 영화에서 학습된 연기라는 게 있는 거 같아요.
여자 운동화 끈 매주고, 입술에 묻은 아이스크림 닦아주고, 이런 장면 보면 왜 저래? 이러거든요.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눈빛만 보면 알아요.
한 사람한테 온통 집중한 그 눈빛은 웬만한 연기로는 안 되는데,
양조위, 알파치노, 이런 배우들의 강렬한 눈빛 있잖아요.
암튼 뭐라 설명하기 힘든데,
박정민은 연기하는 눈빛이 아니고, 상대방을 온통 사랑하는 그 절제된 눈빛, 제스처가 그대로 나오네요.
저 스무살 때 넘나 좋아하던 남자 애 생각나요. ㅋㅋㅋ
이런 감정 며칠이나 갈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넘 좋아요.
49. ...
'25.11.24 10:37 AM
(175.209.xxx.12)
인스타 쓰레드 제주변 다 난리네요 ㅎㅎ
50. ..
'25.11.24 10:37 AM
(1.225.xxx.102)
눈빛은약간거칠은 반항아같으면서 진지해
무심한듯한데 감정은 다 보이는 눈빛.
근데 웃을때 표정이 개구지고 장난스러워
여자들이 넘어갈 포인트 다갖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