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문과 벌써 취업이 힘들어진다는데 정말 나라에서 전체 대학교 교육과정 손보고 대학교 통폐합시키고 일부 대학교는 취업 전문학교로 전환해야 되지 않나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대학 졸업장 더 이상 양산하지 말고 공부 적당히 하는 아이들 실용적인 공부 시켜서 바로 취직 할 수 있도록 만듭시다. 이 사회가 더 이상 일자리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첨단 사회로 들어선게 가장 큰 문제지만 사회가 바뀌었는데 대학교육을 기존 고인물 가지고 그대로 유지 되고 있는게 더 큰 문제
애초에 대학은 취업 시켜준다고 한 적 없어요
인원미달 대학교들은 그런식으로 홍보하지만.. 지금이라도 고등학교를 직업 교육 바로 시켜주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근데 사회 인식상 그게 잘 안 되고 있는 거죠..
대학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니
인생이 돈으로만 굴러가는게 아니잖습니까..
뭐 정답을 누가알까요..
이렇게 시대가 흘러가는데
집안에 대학생 자식 하나 만들어내는게 부모의 큰 자랑거리이든 시절이 몇십년 지나지 않았어요
내 자식을 고졸로 만든다는게 아직 언감생심 받아들이지 않죠
이런 사회인식 속에서 단지 현실적 이득과 불리에 따라서 대학을 안가는건 쉽지 않을거 같아요.
사립대는 개인 기얍같은건대
아떻개 나라가 통폐합시키나여
소비자가 알아서 안가야죠
취업 상관없이 너도나도 돈 갖다주는데
망할리가요
물론 지방 이름없는 대학은 정원 미달이라고는 합디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서열에 없는 대학부터 없애야 되겠네요?
인서울 쏠림이 심해지는 이유
대학 문과 출신이 취업 어려운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닌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는 현상임
IMF 시기 지나서부터 시작 되었다가
2001년 이후 졸업한 자부터 대거 문과 출신 취업 어려운 헌상이 시작되었는데
뭐 이제 시잔된거 마냥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는건지
대학이 직업학교가 아니지 않음?
이런 글은 도대체 왜 쓰는 건지... 대기업이 아니면 취업이 아닌걸로 취급하시는 건가요?
중견기업에 잘 들어가던데...
입시철이구나.
이런글 볼때마다
내자식 이과인데, 학교좀 보내보려했더니
인서울이나 좋은학교에 쓸데없이 종합대학이
학과를 많이 개설해서 인원 차지하고 있는게
꼴보기 싫은것 같아요.
대학교가 왜 직업학교가 되어야 하는지?
이과가 아니면 뭐 다 기술직 배우라는건가요?
취업이 안돼서 괴로워도 당사자만 할까요.ㅎㅎ
왜 사회걱정 나라걱정 하는척 하며 이과 아닌 분야를
폄하하는지 모르겠네요.
대학이 취업하려고 가는게 아니잖아요...
취업 잘 되는 학과가 경쟁률이 높은건 사실이지만요.
통폐합이라니...말도 안됩니다.ㅎㅎ
이맘때면 늘 나오는 글
문과관련 취업글
여대
이상하게 숭실대 관련 글
대다수는 취업에 유리하기 위해 대학가죠 학문의
뜻을 이루기 위해 가는 경우가 소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