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였는데 가끔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뭘 물어봐도 애매하게 대답안하고
같이 해야할일도 자기는 슬쩍 빠지고,
공금으로 뭐시킬땐 제일 비싼거시키고 여러번 그럴때가 있었어요.
굳이 도움이 안되는 지인, 연락 이어가시나요?
같이 둘다 아는사람 결혼식에 갔다왔냐고 물으니 , 또 답을 ㅋㅋ 이러고마네요
동료였는데 가끔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뭘 물어봐도 애매하게 대답안하고
같이 해야할일도 자기는 슬쩍 빠지고,
공금으로 뭐시킬땐 제일 비싼거시키고 여러번 그럴때가 있었어요.
굳이 도움이 안되는 지인, 연락 이어가시나요?
같이 둘다 아는사람 결혼식에 갔다왔냐고 물으니 , 또 답을 ㅋㅋ 이러고마네요
업무상 필요한 경우빼곤 곁 주지 마세요
열거한 내용보면 커트할 사람이네요.
저는 50넘으니 시절 인연도 부질없다 싶어서
기본 안녕하세요 정착만해요.
원글에 열거한 사람류는 스몰토크할 가치도 못 느낌.
저도요
굳이...인연을 이어갈 필요가 있을까요
실망까지하고 나와 결이 다른사람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