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미드 Big.C 추천 합니다.
마흔중반 평범한 학교 교사가 암 판정을 받는 것 부터
결국 죽음에 이르기까지 이야깁니다.
단숨에 모든 시즌(각 시즌이 짧은 편)을 달렸어요.
재밌어요. 중간 중간 수위가 아슬아슬한 장면이
있어 19금입니다.
죽음의 방식이 저럴 수도 있구나 싶었고
엔딩이 맘에 들었어요.
오랜만에 본 미드 Big.C 추천 합니다.
마흔중반 평범한 학교 교사가 암 판정을 받는 것 부터
결국 죽음에 이르기까지 이야깁니다.
단숨에 모든 시즌(각 시즌이 짧은 편)을 달렸어요.
재밌어요. 중간 중간 수위가 아슬아슬한 장면이
있어 19금입니다.
죽음의 방식이 저럴 수도 있구나 싶었고
엔딩이 맘에 들었어요.
추천감사합니다.
말만들어도 재밌을거 같네요.
추천 하나 할까요
어제 본 '메모리'요
여성 알콜 중독자에서부터 출발해서
과거를 하나 하나 펼쳐나가는데
담다하지만 여운이 남고 가슴 아팠어요.
영화속 습기와 서늘함도 전이되는 느낌
저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