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25.11.23 9:43 AM
(220.78.xxx.213)
제 기준 큰돈 생겨서
피부과 예약했어요
대단한 리프딍시술 이런거 아니고
피부톤 좀 깨끗하게하려고
소소한 (아쿠아필같은거)거 번갈아
주기적으로 하려고 일년치 선결제로요
성향상 선결제 안해놓으면 보나마나
두어달 하다가 살림살이 사고
애들 용돈주다 바닥날거라서요
2. 15년된
'25.11.23 9:46 AM
(14.6.xxx.135)
옷 버리고 옷을 이것저것 더 사세요. 패딩하나로 겨울을 날수 없어요 ㅎㅎ 패딩에 걸칠 옷 즉 바지나 치마 상의 패딩 코트 등 무한궤도입니다. LFMALL 깔아두면 뭘 사라고 그렇게 앱푸쉬를 해요. 하나하나 맘에 들면 사세요. 저는 그렇게 여러개 득템했어요. 바버를 사랑하게됐고요.
3. 막 돌아다니다가
'25.11.23 9:46 AM
(59.7.xxx.113)
꽂히는거 지르세요. 큰돈 버신거 축하드려요
4. 하푸
'25.11.23 9:46 AM
(121.160.xxx.78)
선결제 좋은 생각이네요
피부과와 피티 선결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5. 오호
'25.11.23 9:52 AM
(220.78.xxx.213)
맞아요 피티도 너무 좋죠
나이 드니 입고 드는것보다
내 몸에 투자하는게 남는거더라구요
십년전쯤도 목돈 생겨서 그때 피티 일년 받고
십년 지난 지금도 혼자 운동 너무 잘 하고 있거든요
6. ..
'25.11.23 9:53 AM
(110.13.xxx.214)
크 좋으시겠다 제 기준 큰 돈을 벌었어요.. 백화점으로 나들이 가보세요
7. ….
'25.11.23 9:53 AM
(118.217.xxx.30)
낡은 옷들 정리하시고,
브랜드 한 곳에 가서 코트, 어울리는 상하의도 사세요.
슈즈도 좋은거 구입하시고,
8. ..
'25.11.23 9:57 AM
(1.235.xxx.154)
옷도 신발도 반지도 그릇도 커피머신도 사시고
맛있는곳가서 식사도
비싼 디저트도 다 맛있게 드세요
9. ..
'25.11.23 10:03 AM
(211.204.xxx.17)
나중에 어떤 어려움이 생겼을때
플렉스한 시간들이 위로가 됩니다
좀 지르세요
10. 여행도
'25.11.23 10:10 AM
(211.235.xxx.71)
가셔야지요
좋으시겠다
11. ㅇㅇ
'25.11.23 10:27 A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
가장 기본적인 밥그릇 국그릇, 수저세트, 포크나이프세트
요런것들 부터 고급으로 바꾸세요
손님 오셔서 내놔도 대놓고 뽀대 나는 걸로요
12. ..
'25.11.23 10:31 AM
(219.248.xxx.223)
저는 팔찌샀어요
매일보니까 흐믓 ㅎㅎ
13. 경험소비
'25.11.23 10:34 AM
(112.148.xxx.197)
경험소비가 빠졌네요ㅎㅎ
비즈니스나 퍼스트 타시고 고급호텔 가서 여행하고 스파받고.
명품화장품과 향수 면세점에서 지르시고
좋은 호텔에서 고급서비스 받으면서 힐링..얼마나 좋게요!!
14. 금반지
'25.11.23 10:38 AM
(58.29.xxx.96)
종류별료
엄지 검지 중지 약지
디자인 다르게
자동차
속옷도 새로 사시고
캐시미어 코트
화장품
15. 하푸
'25.11.23 10:45 AM
(121.160.xxx.78)
여행 내년 봄에 예약해놓았고
방금 커피머신 하나 질렀습니다 ^^
막 신나네요 ^^
16. 선우용여처럼
'25.11.23 10:48 AM
(218.153.xxx.21)
조식호텔부페,
세일해 150만원짜리 구두
비지니스 퍼스트여행
이태리식당 통채 빌려 생일파티
무료급식소 거액 도네이션
식기 영국왕실 자기로 교체
17. 쥬얼리
'25.11.23 11:06 AM
(222.236.xxx.144)
반지 팔찌 목걸이 중에요.
일단 안한 것보다 화사해 보이니 좋고
또 세월 가도 가격이 어느 정도는 유지되니 좋아요.
저는 요즘 옷 욕심 없어져 가고
금붙이나 쥬얼리에 관심이 높아졌어요.
18. 집순이
'25.11.23 11:10 AM
(106.101.xxx.127)
저는 집순이라서 이불을 싹 바꿀거같아요!!
그리고 집에서 입는 좋은 파자마와 향기좋은 바디워시와 로션
19. 저라면 ㅎㅎ
'25.11.23 11:21 AM
(58.232.xxx.112)
보석 살 듯요!
불가리 (비제로원 등 여러 디자인 )
까르티에
부쉐론 쇼메 등 가셔서 어울리는 목걸이 반지 사시고,
막스마라 가서 마담이나 캐시 백 프로인 루드밀라 혹은 릴리아 코트 지르고, 몽클 이나 프라다 가서 패딩 지르고 ^^
고야드 등에서 가벼운 쇼퍼백 혹은 셀린이나 로에베 발렌시아가 등에서 가벼운 가방들 구매하시공
에르메스 가서 캐시숄 220 만원 짜리 살 거 같아요 ㅎㅎㅎ
20. ᆢ
'25.11.23 11:34 AM
(106.101.xxx.173)
-
삭제된댓글
부쉐론 다이아박힌 찍어놓은 시계
클래쉬드 반지 팔찌 목걸이세트
특최고급코스로 내가 좋아하는나라 여행
그리고 다 계좌로 ᆢ
담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산다
21. ...
'25.11.23 11:42 AM
(211.198.xxx.165)
매일 끼고 걸고 볼수 있는 명품 반지나 목걸이
팔찌등 살래요
가방보다 훨씬 만족감 높았어요
22. 차라리
'25.11.23 12:14 PM
(39.7.xxx.203)
-
삭제된댓글
주식을 사세요
23. 음
'25.11.23 12:15 PM
(14.47.xxx.106)
저라면 명품가방사고
작은 악세사리.그리고 얼굴에
투자? 좀 할거 같아요.
아무리 좋은거 입고 들어도
얼굴이 후지리?하면
티가 안 나요.
보톡스도 맞고 리프팅
할거같아요.
저도 최근에 불가리 비제로원
목걸이 하나 샀는데
만족해요.이뻐요.
역시 명품이다 싶은게..
다른거 하나더 사고프네요.
하나 더 억지로 쓰자면
복부지방흡입 하고 싶네요.
배가 있으니 뭘 입어도
이상해요 ㅠ
튜브 좀 없애고파요
24. 삼양라면
'25.11.23 3:14 PM
(115.138.xxx.130)
-
삭제된댓글
브레게네이플요ᆢ
25. . .
'25.11.23 4:12 PM
(221.143.xxx.118)
저는 주식 수익난걸로 골드바 샀어요. 사고나니 명품팔찌 지를걸 그랬네요. 명품 팔찌는 볼때마다 만족스럽지요
26. . .
'25.11.23 4:12 PM
(221.143.xxx.118)
많이 버셨으면 시계 지르세요.
27. . .
'25.11.23 4:13 PM
(221.143.xxx.118)
저는 가방은 이제 시들. 주얼리가 너무 좋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