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드라마지만 이제훈이 너무 전지전능한 인물로 나오니
유치하고 재미도 떨어지네요
철통같은 일본 범죄조직을 한달만에 일망타진이라~
일본에서 보고 웃을 듯~
아무리 드라마지만 이제훈이 너무 전지전능한 인물로 나오니
유치하고 재미도 떨어지네요
철통같은 일본 범죄조직을 한달만에 일망타진이라~
일본에서 보고 웃을 듯~
지루했어요
일본 인신매매 조직이 소재라지만 일본어 대사 남발 듣기 싫고
흐름도 너무 느려요
작가 제작진들은 스케일이나 소재만 커진다고 작품이 더 좋아지는줄 아는지..
1편에서의 신선함(억울한 원한 대신 복수해주고 법 대신 응징해주는)이 2편에서 사라지더니
3편은 정말 어줍잖네요.
유치하고 폭력성 선정성만 쎄지고
1회 보다가 안봐요
한국드라마는 다른일 하면서도 화면없이 소리로라도 내용 파악이 되는데
이건 일본대사 적당히 넣었어야지
계속 나와서 짜증나서 채널 돌렸어요
제가 범죄 수사, 추리물을 좋아하는데
딸에게 언내추럴 추천받고 시작을 못하는 이유가 니혼고
영어와 달리 일본어는 오로지 자막에 의존해야해서
드라마 한편 보기가 피곤해요. ㅎ
시즌1도 어쩌다 보긴 했지만 너무 유치해서
시즌2는 안 봤는데
더 이상해졌군요
1도 너무 올드하고 촌스럽고 유치했는데
시청률 잘 나오고 계속 나와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원래 그런 드라마인걸요.
전 계속 시즌 나왔으면 좋겠어요
김도기 기사님 시즌1부터 꾸준하게 그 컨셉인데 ㅎㅎ 그 재미로 봐요.
얼마전 승객납치 영화나 모범택시나 왜 일본어가 남발인지.. 일본이 투자자인지.. 일본이 우리나라가 영화 드라마로 인기있으니까 교묘하게 일본문화를 끼어넣는것 같아 불쾌해요.
방송제작자들이 이점을 유의했으면해요.
저는 일본특유의 과장된 연기는 유치해서 보기 싫어요.
만화기ㅡㅌ은드라마죠
그러려니하고봅니다
한장면 봤는데
이제훈 캐릭이 약간 강박관념 있는 사람처럼 나와서 거부감
개념 기본 규칙. 강박 있어서 원리 원칙 반복해 읊는 사람들
있거든요 융통성 없고
살면서 몇번 마주쳤는데. 말정말 안통하고 같은말 주구장창
반복하며. 너 규칙어겼어. 니가 그래서 잘한거야 ?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야 ? 식의 논리.
보다가 소름끼쳤음
실제 사건을 모티브해서 만든거라 경각효과도 있고 드라마로 이정도 표현했으면 잘한거죠.
만화도 보고 애니도 보고 그러려니 하며 울 가족은 잼나게 보고 있어요.